서브메뉴

본문

거봐요, 오늘도 빛났잖아요
거봐요, 오늘도 빛났잖아요
저자 : 이석준
출판사 : 휴앤스토리
출판년 : 2020
ISBN : 9791189254384

책소개

우리는 항상 비슷한 나날을 보냅니다.?마음대로 살아가는 장소를 바꾸거나 다니는 회사,?사람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죠.?우리는 그렇게 하루하루 비슷한 나날을 일상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일 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어제의 자신과 지금 이 순간의 나는 분명 다른 점이 있습니다.?우리는 매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웃고,?울며 때로는 반성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그 변화를 쉽게 느끼지 못할 뿐이죠.
오늘 하루 중 당신이 가장 반짝였던 순간은 언제인가요??반짝였던 순간이 없던 것일까요??아니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거봐요,?오늘도 빛났잖아요〉는 하루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빛나는 당신을 찾아드릴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미숙했던 사랑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인연,?잘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은 가득하지만 매번?‘다음에’가 반복되는 부모님,?어른이 되었다고 믿었던 나 자신의 미숙함을 마주했던 어느 날.?이런 하루들은 스쳐 보내지 않고 마음속에 스며들게 한다면 우리의 내일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하루하루가 제자리를 걷는다는 생각에 조급함을 느끼시는 분,?혹은 누구보다 뜨거웠던 지난날의 나를 다시 발견하고 싶은 분이라면 사진 한 장 속에 담긴 이야기 속에서 숨겨진 하루의 매력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항상 비슷한 나날을 보냅니다.?마음대로 살아가는 장소를 바꾸거나 다니는 회사,?사람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죠.?우리는 그렇게 하루하루 비슷한 나날을 일상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일 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어제의 자신과 지금 이 순간의 나는 분명 다른 점이 있습니다.?우리는 매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웃고,?울며 때로는 반성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그 변화를 쉽게 느끼지 못할 뿐이죠.

오늘 하루 중 당신이 가장 반짝였던 순간은 언제인가요??반짝였던 순간이 없던 것일까요??아니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는 하루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빛나는 당신을 찾아드릴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미숙했던 사랑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인연,?잘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은 가득하지만 매번?‘다음에’가 반복되는 부모님,?어른이 되었다고 믿었던 나 자신의 미숙함을 마주했던 어느 날.?이런 하루들은 스쳐 보내지 않고 마음속에 스며들게 한다면 우리의 내일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하루하루가 제자리를 걷는다는 생각에 조급함을 느끼시는 분,?혹은 누구보다 뜨거웠던 지난날의 나를 다시 발견하고 싶은 분이라면 사진 한 장 속에 담긴 이야기 속에서 숨겨진 하루의 매력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Chapter 01 죽을 때까지 사랑을 알 수 있을까

01 첫 사랑이기 때문에 기억되는 것은 아니다 07

02 1초면 충분해 10

03 나의 첫사랑에게 11

04 가을이 좋은 이유1 16

05 눈부심 18

06 짝사랑 마니아가 되기까지 20

07 고양이의 마음 26

08 눈사람 28

09 호수와 돌멩이 30

10 헤어짐은 좋은 건가요? 31

11 파도 34

12 결국 난 네 모습을 보지 못했다 35

13 미련 37

14 되돌릴 수 없는 것 40

15 좋은 이야기를 쓰고 싶다 42

16 당신의 이야기를 쓰는 이유 43

17 목도리 46

18 별똥별 48

19 노부부 이야기 49

20 마음이 꽃피는 시기 55

21 낙엽 진 계절 56

22 충고 58

23 2月의 立春 61

24 달에게 지구가 64

25 지구가 달에게 67

26 끝이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도 68



Chapter 02 나이를 먹어도 지금처럼 철부지로 살고 싶다

27 어시장 할머니와의 대화 73

28 라오스 탁발 76

29 마음속의 빨간 줄 78

30 빛을 가리는 빛 81

31 치트키 82

32 내 보물 1호 84

33 고양이와 허브솔트 86

34 이해해줘 89

35 가치관의 성질 91

36 440헤르츠 첫 공연 후기 93

37 노력과 결과의 관계 96

38 난간의 화분 98

39 시간이 부족한 이유 100

40 그림자의 길이 104

41 신호등 106

42 잣대 109

43 흔들리기에 아름답다 110

44 카메라 앞에서 112

45 열정에 가격을 매기지 마라 114

46 아버지들의 수다 115

47 가지 않은 길 118

48 시간과 사과와 나 120

49 그때, 그때의 그때 122

50 가식 126

51 잘하는 vs 좋은 127

52 부모님과 사진첩 129

53 돕는다는 게 왜 힘든 일이 되었나 134

54 횟집 물고기 137

55 스쳐간 인연 모두 139

56 조금만 더 힘내세요 141

57 마지막이 아닌 끝 143

· 나의 작은 사진전 146



Chapter 03 쓸데없는 생각인데 이상하게 맞는 말, 그래도 여전히 쓸데없는 생각

58 Arts make another arts 190

59 더러운 세상 194

60 사과의 이유 195

61 변화는 언제나 소리 없이 196

62 아름다움이란 단어는 분명 가을에 만들어졌다 197

63 페미니스트 200

64 조선족, 같은 피가 흐르는 중국인 202

65 나무와 정원사 204

66 모텔이 뭐 어때서 207

67 만남 212

68 크리스마스의 진실 215

69 Showing inner side 216

70 서울 지하철 218

71 경찰 아버지 220

72 100%보다 완벽한 99.9% 224

73 숨겨진 매력 225

74 헌책방 228

75 노을의 마법 231

76 사진을 찍는 이유 233

77 연말에 할 수 있는 일 235

78 산타할아버지 237

79 그저 사진 한 장 240

80 우산꽂이 244

81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 246

82 좋은 날 249



Chapter 04 결국엔 사랑

83 빛나는 사람 254

84 기분 좋은 방해 256

85 그 정도로 좋아요 257

86 벚꽃길 258

87 100가지 표정 262

88 유일한 사람 263

89 매일 265

90 첫 번째 여름 266

91 같이 살까 268

92 가을이 좋은 이유 2 269

93 어울림 271

94 변화 272

95 많이 사랑하는 건 쉬워요. 사랑을 많이 주는 것이 어려울 뿐 274

96 앞으로 276



Epilogue 280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