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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감사의 힘 (불안과 두려움을 용기와 자신감으로 바꾸는 비밀)
하루 세 번 감사의 힘 (불안과 두려움을 용기와 자신감으로 바꾸는 비밀)
저자 : 김별|김선미|김소연|박가을|박은지
출판사 : SISO
출판년 : 2020
ISBN : 9791189533298

책소개

“매일 자신에게 감사를 선물하세요.”
인생에 부와 건강, 행운을 불러오는 5분의 기적

무심코 흘려보낼 하루를 특별하게 바꾸는 감동 습관이 있다. 바로 ‘감사일기’다.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은 한국이 아닌 호주 땅에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사는 7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감사하는 마음, 감사를 기록하는 힘’에 대해서는 이미 수많은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 힘에 대해 전혀 모르던 사람들이 감사일기를 알게 되고, 매일 감사를 기록하면서 성장해나간 과정이 그 증거로 담겨 있다.

함께 감사하며 시너지를 느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감사의 힘’을 믿고 ‘하루 세 번’의 감사일기를 실천함으로써 행복이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내 인생의 변화는
하루 세 번의 감사일기로부터 시작됐다!

“하루에 딱 세 가지에 대해서만 감사하자!”

7인의 저자들은 유일하게 이 규칙 하나만 정하고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감사의 내용이 거의 비슷했지만, 각자 매일 감사할 것들을 찾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은 감사일기의 내용뿐만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도 감사로 인해 변화가 찾아옴을 증명한 책이다. 가끔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원인을 알 수 없던 아픔이 감사가 모일 때마다 하나씩 사라지게 된 조소연 님, 날 때부터 성장이 조금 느렸던 아이를 완치시키고 새로운 직장을 만나면서 긍정의 힘이 큰 역할을 함을 느낀 김선미 님, 섬유근육통이라는 생소한 병으로 늘 몸이 아파서 우울했지만 감사를 쓰고 말하면서 건강을 되찾은 김별 님, 선천적으로 아픈 아이를 늘 걱정하며 바라보다가 느리지만 천천히 긍정적인 사고로 전화되어 가고 있는 박은지 님, 공황장애로 전과 똑같은 증상이 찾아와도 이젠 대처하는 힘이 강해져 금방 안정을 찾는 김소연 님, 응급실 간호사로서의 삶을 살면서 또 다른 꿈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기적을 만나고 있는 장혜정 님, 가족과 함께 감사일기를 쓰며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스스로 변화를 인지하고 있는 박가을 님이 하루 세 번 감사일기를 실천하며 변화된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들도 이런 변화를 느끼고 경험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감사일기를 시작해보세요.

하루 세 번 감사일기 쓰는 법

1. 예쁜 노트와 필기도구를 준비한다.
2. 아침, 점심, 저녁에 한 번씩 감사한 일을 떠올린다.
3. 감사한 점을 직접 노트에 기록해 본다.
4. 감사일기를 쓸 때는 ‘감사하는 것’에 모든 의도를 집중한다.
5. 가능하다면 100일 동안 유지하여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프롤로그_ 매일 자신에게 감사를 선물하세요

하루 세 번 감사일기 쓰는 법

[고양이와 함께 사는 조소연] 인생은 김치와 커리를 함께 먹는 것
[아픈 딸을 완치시킨 김선미] 피아니스트에서 호주 간호사까지
[불치병을 극복 중인 김별] 어둠에서 빛으로
[늦깎이 학생 박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황장애를 극복 중인 김소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것
[응급실 전문간호사 장혜정] 꿈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기적
[프리랜서 변호사 박가을] 빨리 가려면 혼자, 멀리 가려면 함께

하루 세 번 감사노트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