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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바이블(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강원국 백승권의)
저자 : 강원국|백승권|박사
출판사 : CCC
출판년 : 2020
ISBN : 9791196956547

책소개

글쓰기의 최고가 말하는 글쓰기의 모든 것
강원국 백승권이 펼치는 ‘전대미문 글쓰기 수다’

글쓰기 분야 ‘어벤저스’가 모여 글쓰기의 모든 방법과 원리를 한 번에 짚어주는 책이 나왔다.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과 업무용 글쓰기 분야 최고 강사인 백승권이 30회에 걸쳐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글쓰기 토크를 진행한 내용을 한 권의 책 “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로 묶은 것이다. 글쓰기에 관한 한 ‘전대미문의 수다’가 펼쳐졌다.

이 책은 글쓰기를 막막해하는 독자의 궁금증을 편안한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좋은 글의 원리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작성 방법과 사례를 제시해 실전 글쓰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딱딱한 서술 방식이 아니라 친한 친구끼리 카페에서 수다 떨 듯이 두 저자가 서로 주고받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강원국이 마구 질러대는 스매싱 공격을 하면 백승권이 기막힌 리시브로 받아내는 형국이다. 진행을 맡은 북칼럼니스트 박사는 이 대화의 밀도를 높이는 심판관 역할을 한다.

“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일단, 써라’는 글쓰기를 위한 마음 준비에서부터 기본기까지 글쓰기의 문밖에서 초조하게 서성거리는 초심자들을 배려하는 내용이다. 2부 ‘이렇게, 써라’는 실제 글쓰기 작업에 들어갔을 때 마주치는 모든 문제 - 구성, 표현, 인용, 퇴고, 독자중심, 글쓰기의 환경 에 대한 ‘FAQ’다. 3부 ‘이제, 쓰자’는 자기소개서, 이메일, 사과문, SNS, 블로그, 문자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실용글쓰기와 보고서, 기획서, 보도자료 등 업무글쓰기의 작성방법과 요령을 망라하고 있다. 모든 독자가 자서전 한 권을 꼭 쓸 것을 권유하며 이 책을 마무리한다.

강원국 작가는 “백승권 작가와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다 털어놓았다. 그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관한 내용을 망라하고자 했다. 어느 글쓰기 수다가 이처럼 한 땀 한 땀 꼼꼼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을 벗어나는 내용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 이걸 읽고도 글 쓰는 게 두려울 수 있을까. 적어도 나는 여태 그런 걸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한마디로 내용이 짱짱하다.”며 이 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글쓰기의 최고가 말하는 글쓰기의 모든 것

강원국 백승권이 펼치는 ‘전대미문 글쓰기 수다’



글쓰기 분야 ‘어벤저스’가 모여 글쓰기의 모든 방법과 원리를 한 번에 짚어주는 책이 나왔다.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과 업무용 글쓰기 분야 최고 강사인 백승권이 30회에 걸쳐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글쓰기 토크를 진행한 내용을 한 권의 책 “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로 묶은 것이다. 글쓰기에 관한 한 ‘전대미문의 수다’가 펼쳐졌다.



이 책은 글쓰기를 막막해하는 독자의 궁금증을 편안한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좋은 글의 원리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작성 방법과 사례를 제시해 실전 글쓰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딱딱한 서술 방식이 아니라 친한 친구끼리 카페에서 수다 떨 듯이 두 저자가 서로 주고받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강원국이 마구 질러대는 스매싱 공격을 하면 백승권이 기막힌 리시브로 받아내는 형국이다. 진행을 맡은 북칼럼니스트 박사는 이 대화의 밀도를 높이는 심판관 역할을 한다.



“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일단, 써라’는 글쓰기를 위한 마음 준비에서부터 기본기까지 글쓰기의 문밖에서 초조하게 서성거리는 초심자들을 배려하는 내용이다. 2부 ‘이렇게, 써라’는 실제 글쓰기 작업에 들어갔을 때 마주치는 모든 문제 ? 구성, 표현, 인용, 퇴고, 독자중심, 글쓰기의 환경 에 대한 ‘FAQ’다. 3부 ‘이제, 쓰자’는 자기소개서, 이메일, 사과문, SNS, 블로그, 문자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실용글쓰기와 보고서, 기획서, 보도자료 등 업무글쓰기의 작성방법과 요령을 망라하고 있다. 모든 독자가 자서전 한 권을 꼭 쓸 것을 권유하며 이 책을 마무리한다.



강원국 작가는 “백승권 작가와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다 털어놓았다. 그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관한 내용을 망라하고자 했다. 어느 글쓰기 수다가 이처럼 한 땀 한 땀 꼼꼼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을 벗어나는 내용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 이걸 읽고도 글 쓰는 게 두려울 수 있을까. 적어도 나는 여태 그런 걸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한마디로 내용이 짱짱하다.”며 이 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서문을 겸한 프롤로그 005

제1부 일단, 써라
01. 마인드셋│말하듯이 쓰는 ‘실용 글쓰기’ ··········································· 013
02. 두려움│비웃음과 평가가 두렵다 ··········································· 022
03. 단어│어휘력은 어떻게 길러지나 ··········································· 032
04. 문장│좋은 문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042
05. 스타트업│일단 쓰기 시작하라 ··········································· 051
06. 첫 문장│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들 ··········································· 059
07. 구성│감동은 어디에서 오는가 ··········································· 068
08. 사고력│생각도 훈련 하면 느는 걸까 ··········································· 077
09. 책 읽기│글쓰기를 위한 독서법은 따로 있다 ··········································· 088
10. 언言과 어語│‘말’은 잘하는데 ‘글’이 안 된다? ··········································· 098

제2부 이렇게, 써라
11. 시작과 끝│왜 자꾸 용두사미가 되는 걸까 ··········································· 109
12. 디테일│눈에 보이듯 구체적으로 써라 ···········································118
13. 묘사│SHOW, DON’T TELL ··········································· 127
14. 모방과 인용│베끼는 것도 실력 ··········································· 135
15. 독자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법 ··········································· 144
16. 습관│매일 쓸 수 있는 ‘글근육’ 키우기 ··········································· 152
17. 퇴고│잘 쓴 글은 잘 고친 글이다 ··········································· 161
18. 협업│혼자 쓰고 함께 고친다 ··········································· 169
19. 책 쓰기│당신의 인생, 한 권의 책 ··········································· 178
20. 환경│못 쓰는 건 당신 책임 아니다 ··········································· 188

제3부 이제, 쓰자
21. 자기소개서│면접을 부르는 자소서 ··········································· 201
22. 이메일│왜 내 이메일은 휴지통에 버려질까 ··········································· 217
23. 사과문│실수를 기회로 바꾸는 경위서 ··········································· 231
24. SNS│관종인가, 인싸인가 ··········································· 242
25. 블로그│파워 블로거가 되고 싶다면 ··········································· 254
26. 메시지│마음을 사로잡는 법 ··········································· 264
27. 보고서│내 보고서는 왜 거부당할까 ··········································· 276
28. 기획서│한 번에 통과되려면 ··········································· 287
29. 보도자료│내 글이 뉴스가 되려면 ··········································· 297
30. 자서전│누구나 자서전을 쓸 수 있을까 ··········································· 308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