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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의 탄생 - [전자책] : 일본 서스펜스 단편집
스릴의 탄생 - [전자책]  : 일본 서스펜스 단편집 / 사가구치 안고 외 지음 ; 이진의 ; 임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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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의 탄생 - [전자책] : 일본 서스펜스 단편집
자료유형  
 전자책
 
01918565
ISBN  
9788996486619 0383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4
서명/저자  
스릴의 탄생 - [전자책] : 일본 서스펜스 단편집 / 사가구치 안고 외 지음 ; 이진의 ; 임상민 [공]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간여행, 2010( (YES24, 2010))
형태사항  
E-Book : 천연색
주기사항  
사가구치 안고의 한문명은 '坂口安吾' 이고, 본명은 '사카구치 헤이고', 하야마 요시키의 본명은 '하야마 요시시게', 히사오 주란의 본명은 '아베 마사오' 이고, 유메노 큐사쿠의 본명은 '스기야마 타이도' 이고, 고가 사부로의 본명은 '하루타 요시타메' 이고, 오사카 케이키치의 본명은 '스즈키 후쿠타로' 임
내용주기  
시체를 먹는 남자(死屍を食う男) 하야마 요시키(葉山嘉樹). - 곤충도(昆蟲圖) 히사오 주란(久生十蘭). - 쇠망치(鐵鎚) 유메노 큐사쿠(夢野久作). - 함정에 빠진 인간(罠に掛った人) 고가 사부로(甲賀三郞). - 승부(勝敗) 와타나베 온(渡邊溫). - 가면의 비밀(能面の秘密) 사카구치 안고(坂口安吾). - 등대귀(燈台鬼) 오사카 케이키치(大阪圭吉)
원저자/원서명  
坂口安吾 /
원저자/원서명  
葉山嘉樹 /
원저자/원서명  
久生十蘭 /
원저자/원서명  
夢野久作 /
원저자/원서명  
甲賀三郞 /
원저자/원서명  
渡邊溫 /
원저자/원서명  
大阪圭吉 /
원저자/원서명  
能面の秘密
원저자/원서명  
死屍を食う男
원저자/원서명  
昆蟲圖
원저자/원서명  
鐵鎚
원저자/원서명  
罠に掛った人
원저자/원서명  
勝敗
원저자/원서명  
燈台鬼
초록/해제  
요약 :일본 추리소설의 초창기의 작품을 한 권으로 엮었다. 「가면의 비밀」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본 추리소설의 초창기인 1920-1930년대의 작품이다. 사람을 소름끼치게 하는 스릴 넘치는 일본 초창기 작품들이다. 하야마 요시키, 코가 사부로, 히사오 주란, 유메노 규사쿠, 와타나베 온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하며 추리문학의 융성기에 힘을 보탰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의 퍼블릭 도메인 아오조라분코 靑空文庫 (http://www.aozora.gr.jp)에 소개된 일본 근대소설 중 장르성이 강하고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골라 엮은 것이다. 근대적 공포를 다룬 작품이나 과도기적이나마 본격 추리의 장르적 특징을 지닌 작품을 중심으로 선별하였다
키워드  
일본문학 일본소설 추리소설 단편소설
기타저자  
이진의
기타저자  
임상민
기타서명  
시체를 먹는 남자
기타서명  
곤충도
기타서명  
쇠망치
기타서명  
함정에 빠진 인간
기타서명  
승부
기타서명  
가면의 비밀
기타서명  
등대귀
기타형태저록  
스릴의 탄생. 978899648661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사가구치 안고
기타저자  
사카구치 안고
기타저자  
사카구치 헤이고
기타저자  
하야마 요시시게
기타저자  
아베 마사오
기타저자  
하루타 요시타메
기타저자  
스즈키 후쿠타로
기타저자  
하야마 요시키 , 1894-1945
기타저자  
히사오 주란 , 1902-1957
기타저자  
유메노 큐사쿠 , 1889-1936
기타저자  
고가 사부로 , 1893-1945
기타저자  
와타나베 온 , 1902-1930
기타저자  
오사카 케이키치 , 1912-1945
가격  
\9500 - (2 copy)
Control Number  
yscl:100280
책소개  
일본 추리소설의 탄생과 성장을 확인하다!

일본 서스펜스 단편소설을 모은 『스릴의 탄생』. 피가 튀고 뼈가 부서지는 직설적 폭력을 그려내기보다는, 주로 조용함과 차분함 속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듯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는 공통점을 지닌 일본 서스펜스 단편소설 7편을 수록했다. 일본 추리소설의 초창기인 1920년대와 1930년대, 그리고 1950년대에 저술된 것이다. 괴담이 번성한 일본 문화가 서양 소설 형식과 결합되어 탄생한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세련된 일본 서스펜스의 세계 속으로 초대한다. 범죄를 둘러싼 불안이나 이상심리에 중점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현대적 공포가 태어난 순간도 엿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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