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02565303
- ISBN
- 9788958071549 03840 : \12000
- ISBN
- 9788958073093(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4
- 청구기호
- 843 W632ㄷ
- 저자명
- Wibberley, Leonard , 1915-1983
- 서명/저자
-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 / 레너드 위벌리 지음 ; 박중서 옮김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뜨인돌, 2010
- 형태사항
- 280 p ; 20 cm
- 총서명
- 그랜드 펜윅 시리즈 ; 3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Wibberley, Leonard /
- 원저자/원서명
- (The)mouse on the moon
- 키워드
- 미국현대소설
- 기타저자
- 박중서
- 기타저자
- 위벌리, 레너드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yscl:101401
- 책소개
-
그랜드 펜윅, 미국이 내다버린 로켓을 타고 달로 향하다
독특한 소재와 기발함으로 뭉친 풍자소설 시리즈 [그랜드 펜윅 시리즈]제3권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편. 미국과 소련의 우주개발 경쟁이 한창이던 1960년대, 세상에서 가장 작고 힘없는 약소국인 그랜드 펜윅이 미국이 내다버린 우주선으로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주경쟁을 통해 자국의 힘을 과시하려는 강대국들을 코믹하게 꼬집은 풍자소설이다.
지도에서조차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작고도 작은 나라 그랜드 펜윅 공국. 해마다 2만 파운드밖에 안 되는 예산 때분에 짜증이 났던 총리 마운트조이 백작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대공녀인 글로리아나의 모피코트를 사는 조건으로 차관 요청에 동의를 얻은 백작은 최신식 수도설비를 하려는 속셈을 숨긴 채 우주개발에 돈을 쓰겠다며 미국으로부터 차관을 얻어낸다.
미국은 약소국인 그랜드 펜윅이 엄청난 기술력과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우주선을 만들 리 없다고 생각하고, 선뜻 돈과 쓰다 버린 로켓을 빌려준다. 허나 뜻밖에도 그랜드 펜윅의 코킨츠 박사가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새로운 원소 피노튬 64를 자국의 명품 와인에서 발견한다. 버려진 로켓과 미국에서 빌린 5천만달러로 그랜드 펜윅 공국은 인류 최초의 유인탐사선을 만들어 달로 보내는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