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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법제도와 우메 겐지로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358107
- ISBN
- 9788933705919 939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47.519-22
- 청구기호
- 367.0911 이788ㅎ
- 저자명
- 이영미
- 서명/저자
- 한국사법제도와 우메 겐지로 / 이영미 지음 ; 김혜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일조각, 2011
- 형태사항
- 309 p. ; 24 cm
- 주기사항
- 본서는 "韓國司法制度と梅謙次郞. c2005."의 번역서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73-280)과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韓國司法制度と梅謙次郞
- 주제명-개인
- 매 겸차랑 , 1860-1910
- 주제명-개인
- 소전 간치랑 , 1875-1929
- 일반주제명
- Legislation Korea History 1864-1910
- 주제명-지명
- Japan Foreign relations Korea
- 기타저자
- 김혜정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yscl:102509
- 책소개
-
일본이 1905~1910년에 한국에서 전개한 사법제도 개혁에 관한 연구서이다. 통감부의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는 한국 사법제도 개혁을 위해 일본에서 법학자인 우메 겐지로를 고빙했다. 통감부에서 의도한 개혁의 명분은 근대적 사법제도로의 전환이나 그 이면에는 일본인의 한국 토지소유를 합법화하는 데 기여할 목적이 깔려 있다.
우메 겐지로는 일본과 다른 관습을 가진 한국 내에 한국 고유의 법률을 제정?시행하고자 계획하였으나, 일본법을 의용하려는 자들에 의해 좌절되었다. 지은이는 통감부가 한국 사법제도의 근대적인 개혁에 관여한 배경과 내용을 추적하고 미공개된 1차자료를 중심으로 우메 겐지로와 오다 미키지로의 활동을 시작부터 좌절까지 면밀하게 분석하였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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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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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0072915 | 367.0911 이788ㅎ | 2층 보존자료실 | 보존자료 |
보존자료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0072916 | 367.0911 이788ㅎ c.2 | 2층 대출자료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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