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 요제프 H. 라이히홀프 지음 ; 미하엘 미에르시 기획 ; 클라우디...
Sommaire Infos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자료유형  
 단행본
 
02718377
ISBN  
9788996537144 0340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470.4-4
청구기호  
470.4 R351ㅈ
저자명  
Reichholf, Josef H.
서명/저자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 요제프 H. 라이히홀프 지음 ; 미하엘 미에르시 기획 ; 클라우디아 베른하르트 그림 ; 박병화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랑, 2012
형태사항  
302 p : 삽도 ; 22 cm
원저자/원서명  
Reichholf, Josef H. /
원저자/원서명  
Miersch, Michael /
원저자/원서명  
Bernhardt, Claudia /
원저자/원서명  
Naturgeschichte(n) : uber fitte Blesshuhner, Biber mit Migrationshintergrund und warum wir uns die Umwelt im Gleichgewicht wunschen
키워드  
자연 생물학 진화 생태
기타저자  
박병화
기타저자  
라이히홀프, 요제프 H.
기타저자  
미에르시, 미하엘
기타저자  
베른하르트, 클라우디아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02657
책소개  
자연에도 재미있는 역사와 스토리가 있다!

51개의 질문 속에 담긴 인간 본성의 탐구, 동식물의 생태, 진화의 비밀을 밝히는『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이 책은 특정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생물학과 화학, 지리학, 의학, 생태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자연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사람들이 꽃을 왜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포유류 중 유일하게 색깔을 구별할 줄 아는 인류는 꽃의 선명한 색깔과 함께 꽃의 완전한 대칭 형태를 건강의 표시로 받아들이고 호감을 가졌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인류가 없다면 인류의 문명과 결합된 모든 동식물과 미생물도 살라질 것이며, 인류에게 핍박받은 생명체가 승자가 되어 새로운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등 자연에 관한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윤리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질문에 이르기까지, 자연과학적 사실에 인문학적 성찰을 덧붙인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를 통해 인류와 동식물, 자연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생각해 볼 기회를 전해준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0073243 470.4 R351ㅈ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