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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3229726
- ISBN
- 9788959755035 0383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4
- 청구기호
- 833.6 아137ㅎ
- 저자명
- 아야츠지 유키토 , 1960-
- 서명/저자
- 인형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장편소설 /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김은모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스미디어, 2012
- 형태사항
- 383 p : 삽도 ; 20 cm
- 주기사항
- 아야츠지 유키토의 한문명은 '綾십行人' 임
- 원저자/원서명
- 綾십行人 /
- 원저자/원서명
- 人形館の殺人
- 기타저자
- 김은모
- 기타서명
- 아야츠지 유키토 장편소설
- 변형문자표시
- 500, 507 십
- 기타저자
- 능십행인
- 기타저자
- Ayatsuji, Yukito
- 기타서명
- Ningyokan no satsujin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yscl:104444
- 책소개
-
여섯 개의 인형이 지켜보는 불길한 집!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평가받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소설 『인형관의 살인』.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관」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작가 스스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으로 꼽기도 했다. 실험적인 색채가 짙어 《흑묘관의 살인》과 함께 이색작으로 평가받는다. 불길한 사건을 부르는 집 ‘인형관’을 배경으로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아버지가 죽은 뒤, 교토의 한 저택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히류 소이치. 이름하여, 얼굴 없는 마네킹이 저택 곳곳에 서 있는 ‘인형관’. 거리에서는 잔인한 무차별 살인이 잇달아 발생하고, 소이치에게도 협박자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결국 소이치는 옛 친구인 추리작가 시마다 기요시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파국으로 향하는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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