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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정치하기 = Evaluating with a hammer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542237
- ISBN
- 9788996684206 03330 : \17000
- DDC
- 320.02320.9519-22
- 기타분류
- 320.951-동양관계세분전개표
- 청구기호
- 340.04 박213ㅁ
- 서명/저자
- 망치로 정치하기 = Evaluating with a hammer / 박성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심볼리쿠스, 2011
- 형태사항
- 397 p. : 삽화,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진보는 없다. 지금의 것은 가짜 진보일 뿐이다. 보수도 없다. 지금의 것은 자칭보수일 뿐이다." -- 겉표지
- 주기사항
- "1888년 나체는 “망치로 철학하기”를 말했다. ‘진실을 위한 용기’라는 망치로 진보·보수 편가르기를 허물고 새 지평을 열고자 하는 우리 이방인들은 2011년 이제 “망치로 정치하기”를 선언한다." -- 겉표지
- 주기사항
- 부록: 장하준의 '내 맘대로 역사'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93-397
- 일반주제명
- Politics
- 키워드
- 정치
- 기타저자
- 박성현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yscl:107309
- 책소개
-
실타래 속에 갇혀있는 시민주권을 풀어낼 실마리를 제시하다!
참다운 개인, 주권을 가진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입문서『망치로 정치하기』. 에서 정치적 개인의 등장과 그 중요성을 날카롭게 지적하여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저자 박성현이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있는 진보·보수의 편가르기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해방 후 친일자 청산 문제와 인민들이 만든 야생경제에 포위되어 주저앉고 있는 북한 지배계급의 배급경제시스템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정치 지형에 관한 진실을 통렬하게 분석하고 통찰한다. 또한 숨 가쁘게 변화해 왔고, 앞으로도 지극히 빠르게 변화해 갈 수 밖에 없는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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