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인간이 만든) 빛의 세계사
(인간이 만든) 빛의 세계사 / 제인 브록스 지음 ; 박지훈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인간이 만든) 빛의 세계사
자료유형  
 단행본
 
03751617
ISBN  
9788932472188 0390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565-4
청구기호  
565 B885ㅂ
저자명  
Brox, Jane , 1956-
서명/저자  
(인간이 만든) 빛의 세계사 / 제인 브록스 지음 ; 박지훈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을유문화사, 2013
형태사항  
380 p ; 23 cm
서지주기  
주: p. 347-368
원저자/원서명  
Brox, Jane /
원저자/원서명  
Brilliant : the evolution of artificial light
일반주제명  
Lighting History
키워드  
조명 세계사
기타저자  
박지훈
기타저자  
브록스, 제인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07414
책소개  
인간의 운명을 바꾼 매혹적인 빛의 탐사기

『인간이 만든 빛의 세계사』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빛’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류 최초의 등불을 사용한 라스코 벽화부터 현대의 LFD조명까지 빛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조명의 탄생과 역할, 역사를 추적ㆍ탐사한다. 또한, 몇백 년에 불과한 빛의 역사는 기술, 권력, 정치, 고난, 계급이 만든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으며, 조명이 발명됨에 따라 조명산업과 전기의 발견이 세상을 바꾸고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역사적인 일화와 사실에 문화, 경제, 사회적 관점으로 서술하고 있다.

원유램프와 수지 양초가 노동시간을 제어했던 흑역사, 가로등이 없던 18세기 후반에는 주민들이 제공한 창턱 램프를 거리에 선 가로등으로의 대체, 19세기 초 상점과 공장들은 수지와 고래기름의 대안으로 가스불을 사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그러다 에디슨이 백열등을 발명하였고, 테슬라가 발명한 교류 전기를 비난하기도 했다. 가스불, 성냥불, 등유 램프, 백열등, 교류 전기 등 새로운 조명 수단이 등장하면서 시골과 도시, 가정과 산업의 격차를 벌리며 사회를 계층화하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현대에 오면서 우리가 누리는 긴 저녁시간과 유연한 근무시간, 안전한 밤길 모두 백열등 덕분이지만 예기치 않은 빛 공해로 인한 생태계의 교란과 과다한 조명으로 별을 관측하기 힘든 천문학자들의 노력까지 담고 있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詳細情報

資料
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0079770 565 B885ㅂ 제적(폐기) 제적(폐기) 제적(폐기)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0079771 565 B885ㅂ c.2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ご予約は、借入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予約をするには、予約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