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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외사. 상-하
- 자료유형
- 단행본
- 03751822
- ISBN
- 9788932403571(상) 04820 : \15000
- ISBN
- 9788932403588(하) 04820 : \15000
- ISBN
- 9788932403304(set)
- ISBN
- 9788932403847(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chi, 원저작언어 - chi
- KDC
- 823.6-4
- 청구기호
- 823.6 오272ㅇ
- 저자명
- 오경재 , 1701-1754
- 서명/저자
- 유림외사 / 오경재 지음 ; 홍상훈 외 옮김. 상-하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09
- 형태사항
- 2책 ; 20 cm
- 총서명
- 을유세계문학전집 ; 27-28
- 주기사항
- 오경재의 한자명은 "吳敬梓"임
- 서지주기
- 각 권마다 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吳敬梓 /
- 원저자/원서명
- 李漢秋 /
- 원저자/원서명
- 杜維沫 /
- 원저자/원서명
- 儒林外史
- 기타저자
- 홍상훈
- 기타저자
- 신주리
- 기타저자
- 이소영
- 기타저자
- 이영섭
- 기타저자
- 홍주연
- 기타저자
- 리한치우
- 기타저자
- 두웨이모
- 가격
- \30000 - (합산가)
- Control Number
- yscl:107551
- 책소개
-
타락한 청나라 지식인 사회를 풍자하다!
을유세계문학전집 제28권 『유림외사』 상권. 중국 풍자소설의 출발작이자 고전소설의 대표작이다. 18세기 중국의 지식인인 저자가 절망과 방황을 겪던 30대 때 불행과 고통 속에서 체험을 통해 비판적으로 통찰한 사회 현실을 풍자한 자전적 소설로, 10여 년에 걸쳐 창작한 것이다. 변질된 전통이 만들어낸 잉여인간뿐 아니라, 어리석거나 미친 존재로 여겨진 채 무력하게 스러져간 현인을 등장시켜 타락한 청나라 지식인 사회의 본질을 파헤친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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