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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 존 그린 장편소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 존 그린 장편소설 / 존 그린 지음 ; 김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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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 존 그린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03882032
ISBN  
9788937833762 03840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4
청구기호  
843 G796ㅈ
저자명  
Green, John , 1977-
서명/저자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 존 그린 장편소설 / 존 그린 지음 ; 김지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미래엔, 2012
형태사항  
327 p ; 21 cm
원저자/원서명  
Green, John /
원저자/원서명  
(The)fault in our stars
키워드  
미국문학 미국소설
기타저자  
김지원
기타서명  
존 그린 장편소설
기타저자  
그린, 존
가격  
\12000
Control Number  
yscl:108104
책소개  
죽음에 가까운 두 아이가 전하는 보석 같은 이야기!

미국의 대표적인 젊은 스타 작가 존 그린의 소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반짝이는 유머와 아련한 눈물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삶과 죽음의 의미, 일생일대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기 암환자인 16세 소녀 헤이즐. 의학 덕분에 시간을 벌긴 했지만, 종양이 폐에 전이되어 늘 산소공급기를 상비해야 하는 처지다. 엄마의 권유로 암 환우 모임에 참가한 헤이즐은 골육종을 앓고 있는 어거스터스를 만나 첫눈에 서로 빠져든다. 또래에 비해 한없이 죽음에 가까운 두 사람은 “사람들은 나를 기억해 줄까? 우린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와 같은 세상에서 가장 보편적인 질문에 관한 답을 함께 풀어간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이 나누는 재기 넘치는 대화들은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말기 암 환자인 열여섯 소녀 헤이즐은 종양이 폐에 전이된 후 늘 산소공급기를 상비해야 하는 처지다. 헤이즐은 엄마의 권유로 암 환자들이 서로 아픔을 나누고 격려하는 취지의 환우 모임에 참가하고 있지만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유일하게 대화가 통하는 상대는 아이작이란 이름의 소년. 아이작은 안암으로 한쪽 눈을 적출했고, 곧 수술을 받고 나면 다른 눈까지 잃게 될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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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80316 843 G796ㅈ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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