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세계가 일본된다 = Japanization : 일본의 창으로 본 세계의 미래
세계가 일본된다 = Japanization : 일본의 창으로 본 세계의 미래 / 홍성국 지음
내용보기
세계가 일본된다 = Japanization : 일본의 창으로 본 세계의 미래
자료유형  
 단행본
 
03970935
ISBN  
9791157060184 03320 : \16500
KDC  
322.8-4
청구기호  
322.8 홍248ㅅ
저자명  
홍성국
서명/저자  
세계가 일본된다 = Japanization : 일본의 창으로 본 세계의 미래 / 홍성국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14
형태사항  
342 p : 삽도, 도표 ; 23 cm
키워드  
국제경제
기타서명  
Japanization
기타서명  
일본의 창으로 본 세계의 미래
가격  
\16500
Control Number  
yscl:108781
책소개  
애널리스트 홍성국 작가의 책. 미래와 세상의 흐름을 어떻게 보는가(인식)에 따라 대응은 전혀 달라진다. “무조건 노력해서 성공하는 시기는 아쉽게도 지나갔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국가, 기업, 개인의 미래 전략을 새로운 전망 위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 세계인은 인류 최초로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세계’를 살게 되었다. ‘25년 불황’의 일본이 선험자이므로, 일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분석해 개인과 기업, 국가가 각성하자는 취지로 저자는 책을 썼다. 행간을 읽다 보면, 일본과 한국이 처지나 대응 방식이 비슷해서 ‘섬뜩함’이 밀려온다.



경제성장률 하락은 ‘월급 감소’와 ‘아파트 가격’ 같은 경제만의 문제가 아니다. 파이가 줄어드는 제로섬(zero-sum) 사회에서는 다툼과 갈등, 폭력이 무성해진다. 최근의 퇴행적인 전체주의 분위기나 소외와 차별 사건들이 방증이다. 지금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전환형 복합불황’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복합불황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종합적인 침체를 뜻한다.



‘신 4저 시대’ 등을 전환형 복합불황의 징후로 제시하는 홍성국은 ‘증권계의 미래학자’로 불린다. 25년 경력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로, KDB대우증권의 리서치센터를 책임지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 국내 최초로 자산가격 하락을 예언해서 적중시키기도 했다. 이 책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일본 경제 연구용 참고도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풍부한 사례와 함께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표와 데이터를 실었다. 흥망성쇠 연구는 모두에게 기업의 장기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81152 322.8 홍248ㅅ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