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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만드는 건강밥상 - 뉴질랜드 먹거리 교육 - [DVD]
- 자료유형
- 비도서
- O201401162
- KDC
- 370.13-4
- 청구기호
- 370.13 이54ㅎ
- 저자명
- 이석재
- 서명/저자
- 학교가 만드는 건강밥상 - 뉴질랜드 먹거리 교육 - [DVD] / 이석재 연출 ; EBS [제작]
- 발행사항
- 서울 : EBS 미디어, [2014]
- 형태사항
- DVD 1매(25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명
- (EBS) 세계의 교육현장 뉴질랜드 ; 2-[4]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주기사항
- 방영일: 2010.12.09
- 주기사항
- 총서의 권차는 방영일 기준으로 임의 부여함
- 초록/해제
- 요약 :OECD 국가 중 비만율 세계 3위, 뉴질랜드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아이들의 식단에서 페스트푸드를 사라지게 한 변화에는 한 초등학교의 간식 시간에서부터 시작된다. 사탕 대신 과일을, 과자 대신 채소를, 오전 10시 30분 선생님이 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이들은 도시락으로 싸온 간식을 먹는 일명 '피드 앤 리드(Feed and read)' 시간. 이때 싸올 수 있는 간식은 과일과 채소뿐이다. 작은 습관을 통해 아이들의 입맛까지 바꿔 놓겠다는 전략이다. 프리먼스 베이 초등학교의 먹거리 수업시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식단도 짜볼 수 있다. 브린스 중학교에서는 건강한 음식을 함께 만들어보는 요리수업을 통해 질 좋은 먹거리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배운 것들로 학교 내 매점 메뉴를 개발할 기회도 얻게 된다. 교사는 점심시간에 학생들의 도시락 메뉴를 함께 점검하는 등 수업시간의 틀에만 갇히지 않고 실생활에서 건강한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항상 일깨워준다. 건강한 식습관 관련 동화책을 만들어 수익을 올리는 고등학생 사업가들까지 탄생시킨 뉴질랜드의 놀라운 먹거리 교육의 현장을 살펴본다.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기타저자
- 이석재
- 기타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기타저자
- EBS
- 기타저자
- 이비에스
- 총서명
- 이비에스 세계의 교육현장
- 가격
- \25700
- Control Number
- yscl:108871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E-Book 바로가기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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