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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 : 노력을 성과로 직결시키는 구조의 힘
- 자료유형
- 단행본
- 04032774
- ISBN
- 9791156755258 13320 : \12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1-4
- 청구기호
- 325.1 마191ㅁ
- 저자명
- 마쓰이 타다미쓰 , 1949-
- 서명/저자
- 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 : 노력을 성과로 직결시키는 구조의 힘 / 마쓰이 타다미쓰 지음 ; 민경욱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푸른숲, 2014
- 형태사항
- 207 p : 삽도, 도표 ; 22 cm
- 주기사항
- 마쓰이 타다미쓰의 한문명은 '松井忠三' 임
- 원저자/원서명
- 松井忠三 /
- 원저자/원서명
- 無印良品は、仕組みが9割 : 仕事はシンプルにやりなさい
- 기타저자
- 민경욱
- 기타서명
- 노력을 성과로 직결시키는 구조의 힘
- 기타저자
- 송정충삼
- 기타저자
- Matsui, Tadamitsu
- 기타서명
- 무인양품은 구십프로가 구조다
- 기타서명
- 무인양품은 구십퍼센트가 구조다
- 기타서명
- Mujirushiryohin wa shikumi ga 9 wari shigoto wa simple ni yarinasai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yscl:108970
- 책소개
-
경기 불황이라는 외부적인 요인과 ‘허세와 무사안일주의’라는 내부적 위협 요소가 맞물려 절체절명의 위기를 가져온 때, 본질에서 답을 찾는 노력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기업이 있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거품 경제 후의 잃어버린 10년”, “경제성장률 0%”의 일본에서 매출 440퍼센트, 경상이익 1만 700퍼센트 상승하며 ‘무인신화’를 써내려가던 무인양품. 그토록 잘나가던 무인양품도 2001년, 38억 엔의 적자를 내며 창설 이래 18년 만에 처음 위기를 맞는다.
‘이 회사도 이제 끝인가’라며 포기하는 분위기가 만연하고 있을 때 지금은 회장이 된 마쓰이 타다미쓰가 사장에 취임한다. 그가 가장 먼저 착수한 일은 조직의 풍토를 바꾸기 위한 ‘구조’를 만드는 일이었다. 그는 “기업의 힘을 결정하는 것은 디테일이고, 그것이 바로 구조”, “어떤 작업이라도 ‘잘 할 수 있는 법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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