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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극장 <스페셜> - [DVD]. 2집-disc 4
- 자료유형
- 비도서
- O201401209
- KDC
- 911-4
- 청구기호
- 911 한16ㅇ 2-4
- 단체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서명/저자
- 역사극장 <스페셜> - [DVD]. 2집-disc 4 / EBS 제작
- 발행사항
- 서울 : EBS 미디어센터 [공급], [2014]
- 형태사항
- DVD 1매(139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명
- (EBS) 역사탐구 프로그램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지역코드: ALL, NTSC
- 주기사항
- 화면비율: 4:3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내용주기
- 1 남는 것은 이름이 아니라 업적이다, 신숙주 김유열 연출 (46분). - 2 유자광의 변명, 남이의 옥(獄) 이주희 연출 (44분). - 3 삼한(三恨)의 여인, 난설헌 허초희 한송희 연출 (49분)
- 초록/해제
- 요약 :조선 초기 세종부터 성종까지 모두 여섯 임금을 모시며 수많은 책을 저술하는 등 조선이라는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신숙주. 그와 친한 친구였으나 정치의 길이 달랐던 성삼문은 사육신 사건으로 삼족이 멸문지화를 당하지만 죽어서 충절의 상징이 된 반면, 수양대군을 도와 단종을 몰아낸 신숙주는 조선을 위해 애쓴 업적은 온데간데없고 대신 변절자라는 이름만 얻었다. [2] -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며 처음 만난 유자광과 남이. 서출인 유자광을 남이는 허물없이 대했으나 예종 즉위년(1468년), 남이가 역모의 혐의를 받고 처형된 사건이 벌어진다. 이른바 남이의 옥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유자광의 발고로 조정에 알려졌다. [3] - 조선 시대의 일반 여인들과 달리 집안 특유의 가풍과 가족들의 배려로 글을 익히게 된 난설헌 허초희. 유년시절부터 천재시인의 면모를 갖추었으나 당시 조선은 여자라는 이유로 재능을 숨기고 지아비만 섬기며 숨죽이고 살아야 했다.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기타저자
- 김유열
- 기타저자
- 이주희
- 기타저자
- 한송희
- 기타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기타서명
- 남는 것은 이름이 아니라 업적이다, 신숙주
- 기타서명
- 유자광의 변명, 남이의 옥(獄)
- 기타서명
- 삼한(三恨)의 여인, 난설헌 허초희
- 기타저자
- EBS
- 기타저자
- 이비에스
- 총서명
- 이비에스 역사탐구 프로그램
- 가격
- \18000 - (전질가격 \180000)
- Control Number
- yscl:10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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