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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극장 <스페셜> - [DVD]. 2집-disc 6
- 자료유형
- 비도서
- O201401211
- KDC
- 911-4
- 청구기호
- 911 한16ㅇ 2-6
- 단체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서명/저자
- 역사극장 <스페셜> - [DVD]. 2집-disc 6 / EBS 제작
- 발행사항
- 서울 : EBS 미디어센터 [공급], [2014]
- 형태사항
- DVD 1매(133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명
- (EBS) 역사탐구 프로그램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지역코드: ALL, NTSC
- 주기사항
- 화면비율: 4:3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내용주기
- 1 강경론자 이이첨의 항변 한송희 연출 (45분). - 2 지조와 광기의 천재, 매월당 김시습 (1) 이주희 연출 (44분). - 3 지조와 광기의 천재, 매월당 김시습 (2) 이주희 연출 (44분)
- 초록/해제
- 요약 :[1] - 선조대왕 때부터 벼슬을 해오며 광해군의 신망을 받은 이이첨. 서자이자 둘째 아들이기도 한 광해군을 왕으로 모신 그는 왕권 강화를 명분으로 광해군의 친형인 임해군을 죽이고, 폐모살제를 꾀한 인물로 당시 사람들은 그를 두고 임금의 권세를 능가하는 권신이라 불렀다. [2] - 단종이 태어나기 한 해 전, 세종의 명으로 대궐에 발을 들인 매월당 김시습. 신동이라 소문난 그를 확인하기 위해 세종이 부른 것인데, 이때 세종은 훗날 김시습을 크게 쓸 것을 약속하였고, 사람들은 그를 오세, 또는 오세 신동이라 불렀다. [3] - 세조의 실권 장악과 단종의 죽음 이후 세상에 대한 인연을 모두 끊고 광기 있는 방랑생활을 한 매월당 김시습. 세조와 함께 단종을 폐위시켰던 신하들을 욕보이며 혼쭐내기도 했던 그를 당시 사람들은 광인 취급을 했지만, 어쩌면 어지러운 세상에서 미치지 않은 단 한 사람일지도 몰랐다.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기타저자
- 한송희
- 기타저자
- 이주희
- 기타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기타서명
- 강경론자 이이첨의 항변
- 기타서명
- 지조와 광기의 천재, 매월당 김시습 (1)
- 기타서명
- 지조와 광기의 천재, 매월당 김시습 (2)
- 기타저자
- EBS
- 기타저자
- 이비에스
- 총서명
- 이비에스 역사탐구 프로그램
- 가격
- \18000 - (전질가격 \180000)
- Control Number
- yscl:108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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