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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말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영조대왕의 진면목
영조의 말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영조대왕의 진면목 / 영조  ; 강현규 엮음  ; 박승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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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말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영조대왕의 진면목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0603615 03100 : \13000
KDC  
199.8-4
청구기호  
199.8 영257ㅇ
저자명  
영조
서명/저자  
영조의 말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영조대왕의 진면목 / 영조 ; 강현규 엮음 ; 박승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원앤원콘텐츠그룹, 2014
형태사항  
247 p ; 22 cm
키워드  
명언집 어록집
기타저자  
강현규
기타저자  
박승원
기타서명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영조대왕의 진면목
가격  
\13000
Control Number  
yscl:109288
책소개  
영조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생생한 어록집.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영조의 위민에 대한 말을 모았다. 농사를 권장하기 위해 밭에 나가 직접 농사를 짓거나, 개천을 넓히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 직접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에 나가 백성의 의견을 묻는 등 백성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는 군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2장에는 개혁군주로서의 모습을 담았다. 재정관리를 위해 사치를 금하거나 새로운 회계법을 도입하고, 균역법을 실시해 백성들의 세 부담을 크게 줄였다. 그뿐만 아니라 신문고제도를 부활시키고 서얼의 관리 진출을 허용하는 서얼통청법을 제정하는 등 민생정책도 펼쳤다. 3장에는 탕평책과 관련한 말들을 모았다. 영조는 즉위 초부터 극심한 붕당 갈등을 겪었기에 붕당의 악습을 척결하는 데 온 힘을 다 했다.

4장에는 욕망을 경계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영조의 모습을 담았다. 공과 사의 구분을 엄격하게 하고 사사로움을 항상 경계하는 것, 반성하고 살피며 자신을 이기는 것이 영조가 지향하고 실천했던 삶의 자세였다. 5장에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담았다. 영조는 세자가 자신과 달리 안락함 속에서 태어난 자랐기에 늘 훈계하고 가르쳤다. 그러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세자에 대한 실망감과 복잡한 정치적 상황, 그리고 세자의 잇단 악행 등 때문에 결국 ‘만고에 없던 일’을 일어나게 했다.

마지막 6장에는 영조가 세손인 정조에게 각별히 당부한 말들을 담았다. 영조에게 세손은 아들 대신 왕위를 계승해 왕조의 오점을 씻어낼 성군이어야 했기에, 세손교육이 엄격하고 각별할 수밖에 없었다. 영조는 오직 백성을 위하는 어진 정치에 힘쓰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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