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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 인간의 네 번째 본능, 호기심의 모든 것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472393 0317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1.92-4
- 청구기호
- 181.92 L635큐
- 저자명
- Leslie, Ian
- 서명/저자
- 큐리어스 : 인간의 네 번째 본능, 호기심의 모든 것 / 이언 레슬리 지음 ; 김승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14
- 형태사항
- 316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299-306)과 색인(p.307-315)수록
- 원저자/원서명
- Leslie, Ian /
- 기타저자
- 김승진
- 기타서명
- 인간의 네 번째 본능, 호기심의 모든 것
- 기타저자
- 레슬리, 이언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scl:109605
- 책소개
-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호기심의 모든 것!
‘칸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칸지는 상징 기호들로 이루어진 키보드를 조작해 연구원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능이 두 살배기 어린아이와 맞먹는 ‘천재 원숭이’다. 실제로 인간과 유인원의 DNA를 비교해 보면 사실상 두 종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다. 그럼에도 칸지가 끝끝내 인간을 뛰어넘을 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왜’라고 묻는 호기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은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특성 호기심을 통해 수많은 동물과의 생존 경쟁에서 언제나 우위를 차지했다.
『큐리어스』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고, 다른 유인원들과 구별 짓는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인 호기심을 소개하고, 무엇이 호기심에 불을 지피며 무엇이 호기심을 억누르는지 분석한 책이다. 호기심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와 같은 오래된 논쟁에서부터 호기심을 장려하고 창조성을 키워 준다는 진보주의 교육의 문제점에 이르기까지, 호기심에 얽힌 여러 논쟁과 견해를 알려줌으로써, 호기심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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