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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 기욤 뮈소 장편소설
내일 : 기욤 뮈소 장편소설 / 기욤 뮈소 지음 ; 양영란 옮김
Contents Info
내일 : 기욤 뮈소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04162619
ISBN  
9788984371286 0386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KDC  
863-4
청구기호  
863 M989ㄴ
저자명  
Musso, Guillaume
서명/저자  
내일 : 기욤 뮈소 장편소설 / 기욤 뮈소 지음 ; 양영란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밝은세상, 2013
형태사항  
448 p ; 21 cm
원저자/원서명  
Musso, Guillaume /
원저자/원서명  
Demain : roman
키워드  
프랑스문학 프랑스소설
기타저자  
양영란
기타서명  
기욤 뮈소 장편소설
기타저자  
뮈소, 기욤
가격  
\13800
Control Number  
yscl:110835
책소개  
한국에서 10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프랑스에서만 판매부수 100만 부를 기록했다. 소설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네 살 반짜리 딸을 키우며 우울하게 살아가는 하버드대 철학교수 매튜 샤피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매튜는 어느 날 벼룩시장에서 중고 노트북컴퓨터를 구입한다. 하드디스크에는 다수의 여자 사진과 아이디가 기재되어 있다.



매튜가 사진을 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메일을 보내게 되면서 아이디의 주인인 뉴욕의 일류식당 와인감정사 엠마와 채팅을 통한 대화가 시작된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 취향과 성격이 비슷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기분이 매우 유쾌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매튜는 아내 케이트가 교통사고로 죽은 이후 단 한 번도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았다. 케이트를 지극히 사랑했기에 상실감이 지나치게 컸던 탓이다. 엠마 또한 유부남 프랑수아를 만나 교제하는 동안 커다란 상처만 남아 아픔이 크다. 엠마는 남자들에게 늘 당하고 살다보니 이제는 정말이지 운명적인 남자를 만나 보호받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채팅을 통해 서로 일치하는 점이 많다고 생각한 그들은 뉴욕의 이탈리안 식당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로 약속한다. 약속장소에 제 시간에 나갔지만 매튜와 엠마는 서로 길이 엇갈린다. 어떻게 된 일일까?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 어느 한 쪽의 거짓말에 속은 걸까? 아니면 어느 한 쪽만의 몽상일까? 아니면 어느 한 쪽의 의도된 공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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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856 863 M989ㄴ 제적 예정 대출불가 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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