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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 How to think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생각하는 인문학 = How to think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 이지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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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 How to think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자료유형  
 단행본
 
04256138
ISBN  
9788954635738 03320 : \18000
KDC  
001.3029.4-4
청구기호  
001.3 이884ㅅ
저자명  
이지성
서명/저자  
생각하는 인문학 = How to think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 이지성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차이, 2015
형태사항  
422 p ; 23 cm
서지주기  
주: p. 396-422
키워드  
인문학 공부법 원전독서
기타서명  
How to think
기타서명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가격  
\18000
Control Number  
yscl:111962
책소개  
생각의 노예가 아닌 생각의 주인이 되는 것!

『생각하는 인문학』은 저자 이지성이 인문고전 읽기를 통해 미래를 바꾸는 힘을 제시했던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실전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의 본질은 독서나 공부가 아닌 ‘생각’에 있음을 밝히고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공개한다. 세종대왕, 정약용,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그리고 현대의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공통된 비밀,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들어가 보자.

생각하는 인문학은 모두 6단계로 이루어진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각’,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습득’, 공부와 생각의 강력한 이유를 세우는 ‘입지’, 답을 얻기 위해 구하는 ‘물음’, 그가 아닌 나의 생각을 하는 단계인 ‘생각’, 그리고 5000년의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배우는 ‘실천’이 그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생각하는 인문학은 살아있는 인문학을 뜻한다. 책 속에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더 똑똑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고 더 행복해지 위해서 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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