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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
- 자료유형
- 단행본
- 04334023
- ISBN
- 9788932473048 0359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98.58-4
- 청구기호
- 598.58 기492ㅇ
- 저자명
- 기시미 이치로
- 서명/저자
-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오시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15
- 형태사항
- 234 p : 삽도 ; 21 cm
- 주기사항
- 기시미 이치로의 한문명은 '岸見一郞' 임
- 원저자/원서명
- 岸見一郞 /
- 키워드
- 육아
- 기타저자
- 오시연
- 기타서명
-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
- 기타저자
- 안견일랑
- 기타저자
- Kishimi Ichiro
- 기타서명
- Shikaranai kosodate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yscl:112928
- 책소개
-
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육아서!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는 다그치고 야단치는 존재, 마음의 거리가 먼 존재가 되어 버렸다. 아이를 위해서 한 일들이 아이와 멀어지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아이가 마음을 열 수 있을까? 흔히 말하는 ‘친구 같은 엄마’, ‘친구 같은 아빠’가 그 답이다. 아들러 육아의 지혜에 자신의 육아 경험 지혜를 더한 육아서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에서 기시미 이치로는 아이가 필요할 때면 언제라도 도움을 주고, 공동의 과제도 함께하는, 그렇지만 결코 조종하거나 간섭하지 않는 존재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아이를 칭찬하지 말자, 아이에게 용기를 주자, 아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자 등 6가지 지침은 육아에 힘을 더해준다. 특히 칭찬에 관해서는 더 주목해볼만 하다. 칭찬의 경우 ‘수직 관계’가 전제되는 평가의 말이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부모와 아이 사이에도 ‘모든 인간의 평등’이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야단치지도, 칭찬하지 않아도 되며 그 사이는 신뢰와 존중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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