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빠리의 기자들 - [전자책] : 고종석 장편소설
빠리의 기자들 - [전자책]  : 고종석 장편소설 / 고종석 지음
내용보기
빠리의 기자들 - [전자책] : 고종석 장편소설
자료유형  
 전자책
 
150701232524
ISBN  
9788993964714 03810
KDC  
813.6-4
저자명  
고종석
서명/저자  
빠리의 기자들 - [전자책] : 고종석 장편소설 / 고종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새움출판사, 2014( (YES24, 2014))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이 책은 『기자들』개정판임
초록/해제  
요약 :언론인 연수 센터에 들어서던 첫날, 친절하게 인철을 안내해 주던 여자. 오렌지 빛 외투, 큰 키, 어깨까지 내려오는 금발, 바다를 담은 듯한 눈동자…… 헝가리에서 온 동료 기자 주잔나 셀레슈였다. 자주 울었고, 자주 분노했고, 자주 깔깔거렸던 주잔나. 인철은 따뜻하고 유쾌한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고, 그녀와 가장 자주 어울리는 사이가 된다. 서른다섯 살의 이혼남 장인철과 서른일곱 살의 이혼녀 주잔나. 인철은 추위를 즐기지 않았지만 주잔나가 파리에 있다면 그곳의 추위도 견딜 만한 것이 되었다. 그는 주잔나의 아들 토마슈와 만나 다정한 대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기도 한다. 나란히 서서 함께 파리의 밤을 응시하던 인철과 주잔나, 그들 사이의 감정은 무엇이었을까?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장편소설
기타서명  
기자들
기타형태저록  
빠리의 기자들. 978899396471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16200
Control Number  
yscl:113364
책소개  
한 여자로 인해 따뜻하고 유쾌하게, 마침내 아름답게 다가온 파리!

고종석의 장편소설 『빠리의 기자들』. 2012년 가을 절필을 선언했던 저자의 첫 책이자 첫 소설, 그리고 마지막 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21년 만에 처음으로 개작을 한 것으로 파리라는 도시의 이방인이었던 주인공을 통해 진짜 기자의 삶을 그리고 있다. 1990년대와 2014년의 파리와 서울의 시공간을 마주하며 파리에서 기자로 살고, 일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민일보 장인철 기자는 세계 각국의 기자들이 모인 ‘유럽의 기자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난생처음 프랑스 파리에서 살게 된다. 저널리스트. 그리고 파리의 이방인이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이들 사이에서 인철은 헝가리에서 온 기자 주잔나 셀레슈의 매력에 빠져들어 그녀와 가장 자주 어울리는 사이가 된다. 이후 인철은 주잔나의 아들 토마슈와 만나 우정을 쌓아가기도 하며 주잔나와 감정을 나누는데…….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10788 E   E-Book Library E-Book E-Book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030784 E   c.2 E-Book Library E-Book E-Book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