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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 [전자책] = (The) Most expensive art works 100
- 자료유형
- 전자책
- 141020050152
- ISBN
- 9788901166162 13600
- KDC
- 650.4-4
- 저자명
- 이규현
- 서명/저자
-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 [전자책] = (The) Most expensive art works 100 / 이규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Alfred, 2014( (YES24,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부록: 1. 집필 기간에 100위 밖으로 밀려난 작품들 ; 2. 위대한 예술가 41인의 삶과 작품 세계
- 초록/해제
- 요약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양장본)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부터 100위까지의 작품을 모두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책으로, 책에 실린 그림들의 가격 총액은 무려 7조 원에 달한다. 이 책의 양장본은 50,0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출간 즉시 주요 서점 예술·대중문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페이퍼백 에디션은 이 책이 아니면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을 더욱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 기타형태저록
-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978890116616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서명
-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백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yscl:113424
- 책소개
-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부터 100위까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은 미술품 거래 역사상 가장 비싼 그림 100점을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대로 정리하여 각 작품의 예술사적 가치와 비싼 이유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거래 가격 2억 5000만 달러(약 2600억)로 1위를 차지한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피카소, 렘브란트, 반 고흐, 클림트, 뭉크 등 미술 역사의 한 획의 그은 거장들의 작품들이 모두 실려 있다. 가격의 순위가 미술 작품의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나 예술 작품을 조금 더 흥미롭게 살펴보기 위한 기준일 뿐 모두 중요 작품인 것은 변함이 없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작품들로 대중에 공개될 가능성이 낮은 그림들이 수록되어 이 책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작품들이 다수이다. 1위의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은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시리즈 중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한 작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폴 세잔 특별전’으로 전시하고 싶었으나 소장자인 엠비리코스가 대여해 주지 않아 흑백 사진으로 대체해야 했다. 이 밖에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7위),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26위) 와 재스퍼 존스의 ‘깃발’(8위) 은 익숙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그림이 아니다. 실제 그림을 본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면 이러한 그림들을 이 책을 통해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의 검증을 받은 원화와 가장 가까운 그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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