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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전자책]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전자책] / written and illustrated by Park Kwang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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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151004151535
ISBN  
9788959139477 03810
KDC  
818-4
저자명  
박광수 , 1969-
서명/저자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전자책] / written and illustrated by Park Kwang Soo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5( (YES24, 2015))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언제나 과거에 집착하던 친구의 염원. 녀석의 죽음은 내게도 기회를 주었다. - 나는 간다. 이제 간다. 모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다. 우연이라는 운명으로 함께 돌아간 과거, 하지만 친구의 회귀에서 내 삶은 완벽히 배제되어 있었다. [진정한 친구가 내게 있기는 했었나.] 진실 된 사람. 그리고 모든 것을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나의 과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신뢰할 수 있는 이들을 그저 돕고 지켜볼 수만 있어도 만족한다. 회귀라는 타인의 기적 속에서 함께하는 자. 나는 스펙테이터다
키워드  
한국문학 자전수필 에세이
기타형태저록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978895913947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Park, Kwang Soo , 1969-
가격  
\16380
Control Number  
yscl:114501
책소개  
인생의 과정을 겪어오며, 이제야 조금 알게 된 것들.

어릴 때는 둘리에게만 눈이 갔는데, 이젠 고길동에게 눈이 가는 자신을 보며 세월을 느낀다는 저자 박광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세상을 경험해 보니 이제 조금은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성숙해진 광수생각과 감성적이면서도 시야가 풍부해진 그림들은 읽는 이에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뿐’ 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1장 가끔은 흐림, 2장 비 온 뒤의 무지개, 3장 안개주의보, 4장 오늘은 맑음 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는 좋았다가 나쁘기도 하고, 슬펐다가 활짝 웃는 날도 있는 인생의 흐름을 떠올리게 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따라가며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며 앞으로 계속 전진하다 보면 언젠가 해가 떠오르는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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