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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적인 도시 = My own private city : 박상미 에세이
나의 사적인 도시 = My own private city : 박상미 에세이 / 박상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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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적인 도시 = My own private city : 박상미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04518812
ISBN  
9788954635462 03810 : \15800
KDC  
814.6-4
청구기호  
814.6 박192ㄴ
저자명  
박상미 , 1969-
서명/저자  
나의 사적인 도시 = My own private city : 박상미 에세이 / 박상미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난다, 2015
형태사항  
302 p : 주로채색삽도 ; 22 cm
총서명  
걸어본다 ; 03 : 뉴욕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수필 에세이
기타서명  
My own private city
기타서명  
박상미 에세이
가격  
\15800
Control Number  
yscl:115721
책소개  
사적이고도, 특별한 뉴욕 산책!

번역가이자 예술가이자 에세이스트 박상미가 걷고, 보고, 쓰면서 발끝으로 살아낸 정통 뉴욕 아이템『나의 사적인 도시』. 이 책은 뉴요커로 오래 살던 저자가 뉴욕에서 본 것, 느낀 것, 생각한 모든 것을 정리해나간 ‘진짜배기’ 뉴욕 이야기로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간 뉴욕에서 써내려간 블로그의 글을 다시금 가다듬어 엮은 책이다. 무엇보다도 ‘사람’을 이야기하는 이 책에는 사람은 얼마나 견딜 수 있고, 사람의 재능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차분하고 논리적인 문장 속에서도 뜨겁고 끈끈한 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 책은 가르치려는 책이 아님에도, 저절로 배움의 기회를 선사한다. 책이라는 뚜렷한 목적을 두지 않고 하루하루의 삶을 솔직 담백하게 기록한다는 블로그의 형식답게, 뉴욕의 문학, 미술, 패션 등 우리에게 미처 소개되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적 기운을 거칠면서도 생생하게 전해준다. 또한 매일같이 ‘출몰’하는 여러 예술가들의 생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하며, 한국에 소개가 전무한 문인들의 이야기, 뒤늦게 한국에 소개되어 열풍을 일으킨 작가들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번역을 희망했던 일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의 표지로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아티스트이자 삽화가 솔 스타인버그의 작품을 담았다. 표지 커버를 벗겨 펼치시면 본문에 소개되고 있는 뉴욕 주 본거지들을 산책로로 표현한 지도가 들어 있다. 뉴욕의 문화적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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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85223 814.6 박192ㄴ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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