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 일본 최고 의사가 전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 자료유형
- 단행본
- 04530399
- ISBN
- 9788997142361 13300 : \11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189-4
- 청구기호
- 189 고328ㅎ
- 저자명
- 고바야시 히로유키
- 서명/저자
-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 일본 최고 의사가 전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 정선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공간, 2015
- 형태사항
- 178 p ; 21 cm
- 주기사항
- 고바야시 히로유키의 한문명은 '小林弘幸' 임
- 원저자/원서명
- 小林弘幸 /
- 원저자/원서명
- 「3行日記」を書くと、なぜ健康になれるのか?
- 기타저자
- 정선희
- 기타서명
- 일본 최고 의사가 전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 기타저자
- 소림홍행
- 기타저자
- Kobayashi, Hiroyuki
- 기타서명
- "3gyounikki" wo kakuto, nazekenkouni narerunoka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yscl:115810
- 책소개
-
일본최고의 자율신경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일상생활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트린다고 말한다. 하루 이틀은 문제가 없지만 어긋난 상태로 지속되면 문제가 된다. 균형이 흐트러지면 우리 몸은 교감신경이 우위를 점하게 된다. 따라서 떨어진 부교감 신경을 교감신경 수준으로 올려 균형을 맞춰야 한다. 스트레스가 쌓여 질병으로 발전하느냐 평상심을 유지해 건강하게 지내느냐는 부교감 신경이 관건인 이유다. 하루 세 줄 쓰기는 바로 이지점에서 관여한다. 세 줄 일기는 교감신경상태에서 부교감 신경상태로 전환시켜주는 스위치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듯이 교감신경이 우위에 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사회는 엑셀을 계속 밟아야 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스위치를 켜 그날 안 좋았던 감정을 그날 털어내 균형을 맞춰야 한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