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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스의 소리들 : 빈ㆍ파리ㆍ베를린ㆍ뉴욕, 20세기 대도시를 가로지르는 현대음악의 풍경
메트로폴리스의 소리들 : 빈ㆍ파리ㆍ베를린ㆍ뉴욕, 20세기 대도시를 가로지르는 현대음악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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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스의 소리들 : 빈ㆍ파리ㆍ베를린ㆍ뉴욕, 20세기 대도시를 가로지르는 현대음악의 풍경
자료유형  
 단행본
 
04551331
ISBN  
9788958629672 03600 : \20000
KDC  
670.4-4
청구기호  
670.4 이982ㅁ
저자명  
이희경
서명/저자  
메트로폴리스의 소리들 : 빈ㆍ파리ㆍ베를린ㆍ뉴욕, 20세기 대도시를 가로지르는 현대음악의 풍경 / 이희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Humanist, 2015
형태사항  
382 p : 일부채색삽도 ; 22 cm
서지주기  
주: p. 336-347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48-357
키워드  
음악 현대음악
기타서명  
빈ㆍ파리ㆍ베를린ㆍ뉴욕, 20세기 대도시를 가로지르는 현대음악의 풍경
가격  
\20000
Control Number  
yscl:116149
책소개  
음악으로 본 20세기 문화사. 1913년 쇤베르크의 음악회장, 귀를 긁는 불협화음과 도전적인 리듬과 엇나가는 템포에 청중들은 야유를 보내다가 급기야 주먹다짐을 벌였다. 때로 현대음악 작곡가들은 보수적인 클래식계에서 거칠고 꼴사나운 소음을 일으키는 말썽꾼 취급을 받곤 했지만, 그들은 낭만적인 선율만으로는 새로운 시대를 말할 수 없다고 믿었다.



쇤베르크.아이슬러.거슈윈.케이지 등 음악과 소리에 일대 변혁을 가져온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세계를 20세기의 사회.정치.문화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빈.파리.베를린.뉴욕 등 당대 역동적인 도시 공간은 그야말로 새로운 음악과 소리를 위한 실험의 장이었다. 작곡가와 연주자 들은 지식 사회와 깊이 교류하며 대도시의 삶과 고뇌를 음악으로 숨김없이 드러냈고, 낯선 지역의 문화와 새로운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전에 없던 소리를 창조해 나갔다. 문화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세기를 기획하고 풍부한 예술 세계를 그린 현대음악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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