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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감시원 - [전자책]
![화재감시원 - [전자책] / 코니 윌리스 지음 ; 김세경 옮김 ; 정준호 ; 최세진 ; 최용준](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9336/32493367797.20220527060736.jpg)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224141723
- ISBN
- 9791195628353 04840 : \10000
- ISBN
- 9791195628346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5-4
- 저자명
- 윌리스, 코니
- 서명/저자
- 화재감시원 - [전자책] / 코니 윌리스 지음 ; 김세경 옮김 ; 정준호 ; 최세진 ; 최용준
- 발행사항
- 서울 : 아작,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코니 윌리스 걸작선 ; 1
- 서지주기
- "코니 윌리스 작품 연보" 수록
- 내용주기
- 완전내용리알토에서 = At the Rialto -- 나일강의 죽음 = Death on the Nile -- 클리어리 가족이 보낸 편지 = A letter from the Clearys -- 화재 감시원 = Fire watch -- 내부 소행 = Inside job
- 원저자/원서명
- Connie Willis /
- 초록/해제
- 요약 :코니 윌리스 걸작선 1권. 영미권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SF 작가, 살아있는 전설이자 유쾌한 수다쟁이 코니 윌리스가 돌아왔다. 휴고상 11번, 네뷸러상 7번, 로커스상 12번을 수상한, '그랜드 마스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수상작을 모두 모은 작품집이 드디어 나왔다. 유쾌하고 수다스러우며 그러면서도 놀랍도록 매혹적인 소설. 할리우드와 양자물리학, 시간 여행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외계인에 이르기까지 기발한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 주제를 막론하고 펼쳐지는 수다와 유머의 향연. 작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최고의 단편집, 이것이 바로 코니 윌리스다. 이 책은 그중 첫 번째로 코니 윌리스를 명인의 반열에 올려 놓기 시작한 저자의 대표작 '화재 감시원'을 필두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은 작품 다섯 편을 엮었고, 각 작품마다 저자가 작품후기를 새로 추가해서 넣었다.
- 키워드
- 화재감시원
- 기타저자
- Willis, Connie
- 기타저자
- 김세경
- 기타저자
- 정준호
- 기타저자
- 최세진
- 기타저자
- 최용준
- 기타서명
- 리알토에서
- 기타서명
- 나일강의 죽음
- 기타서명
- 클리어리 가족이 보낸 편지
- 기타서명
- 내부 소행
- 기타형태저록
- 윌리스, 코니. 화재감시원. 서울 :아작,2015 979119562835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서명
- At the Rialto
- 기타서명
- Death on the Nile
- 기타서명
- (A) letter from the Clearys
- 기타서명
- Fire watch
- 기타서명
- Inside job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yscl:117727
- 책소개
-
옥스퍼드 시간여행 시리즈의 시작,
휴고상과 네뷸러상 수상작만으로 가득 채운 보석 같은 작품집
옥스퍼드 시간여행 시리즈의 시작, 화재감시원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은 중단편 작품만으로
단편집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작가는 코니 윌리스밖에 없다.”
영미권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SF 작가, 살아있는 전설이자 유쾌한 수다쟁이 코니 윌리스의 대표 걸작선. 휴고상 11번, 네뷸러상 7번, 로커스상 12번을 수상한, ‘그랜드 마스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수상작을 모두 모은 작품집 《화재 감시원》 4년 만의 개정판이 나왔다.
유쾌하고 수다스러우며 그러면서도 놀랍도록 매혹적인 소설. 할리우드와 양자물리학, 시간 여행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외계인에 이르기까지 기발한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 주제를 막론하고 펼쳐지는 수다와 유머의 향연! 작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최고의 단편집, 이것이 바로 코니 윌리스다.
이 책은 그중 첫 번째로 코니 윌리스를 명인의 반열에 올려 놓기 시작한 저자의 대표작 을 필두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은 작품 다섯 편을 엮었고, 각 작품마다 저자가 작품후기를 새로 추가해서 넣었다.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번역 오류를 대대적으로 바로 잡고, 작품의 순서를 독자들의 독서 호흡에 맞게 새로 바꾸었다.
“아직 코니 윌리스의 작품들을 읽어보지 못했다면, 유쾌하고 생각할 거리가 많으며 독자들을 완전히 압도하는 이 책부터 시작해보라.” - i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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