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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서울 - [전자책] = Eat, Seoul : 서울에서 미식을 즐기다 : 서울 미식 스팟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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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전자책
- 160322123926
- ISBN
- 9788970416755 13980 : \10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eng
- KDC
- 594.019-4
- 저자명
- 백문영
- 서명/저자
- 잇, 서울 - [전자책] = Eat, Seoul : 서울에서 미식을 즐기다 : 서울 미식 스팟 165 / 백문영 글 ; 유선애 ; 이영지 ; 이영채 ; 정성갑 ; 조혜령 ; 사진: 김경수 ; 김규한 ; 김남우 ; 김덕창 ; 김도현 ; 김동오 ; 김용일 ; 김정경 ; 민희기 ; 박찬우 ; 배자경 ; 염정훈 ; 이경옥 ; 이명수 ; 이봉철 ; 이서린 ; 이우경 ; 이창화 ; 정푸르나 ; 정현석 ; 조영수 ; 조정희 ; 홍보라미 ; 황인우 ; 영문 번역: 이성옥 ; <럭셔리> [편]
- 발행사항
- 서울 : design house(디자인하우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한영대역본임
- 초록/해제
- 요약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럭셔리가 지면을 통해 다양한 앵글로 소개해온 미식 기사를 재구성한 책이다. 업계 최고의 미식 감별가와 미식 전문 기자가 직접 방문해 음식을 먹어보며 선정한 미식 스팟을 소개한다. 한식, 중식,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세계 요리, 디저트 & 술까지 지금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여섯 분야의 미식과 165곳의 미식 스팟을 다루며 세세하게 하위분류를 나누어 상황별 사람별 미식 큐레이션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한식 레스토랑은 한정식, 캐주얼 모던, 채식, 향토 음식 등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프렌치 레스토랑은 프랑스인의 단골 레스토랑, 서래마을의 대표 프렌치 레스토랑,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나눠 소개하는 식이다. 누구를 만나느냐, 어떤 목적의 만남이냐에 따라 어울리는 식사 장소와 메뉴가 따로 있는 법. 외국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자리와 연인과의 오붓한 저녁식사 장소는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 한 권이면 외국인 손님 접대를 할 때도, 비즈니스 미팅을 할 때도, 가족 모임이나 연인과의 저녁식사에도 꼭 어울리는 미식 스팟을 찾을 수 있다.
- 기타저자
- 유선애
- 기타저자
- 이영지
- 기타저자
- 이영채
- 기타저자
- 정성갑
- 기타저자
- 조혜령
- 기타저자
- 김경수
- 기타저자
- 김규한
- 기타저자
- 김남우
- 기타저자
- 김덕창
- 기타저자
- 김도현
- 기타저자
- 김동오
- 기타저자
- 김용일
- 기타저자
- 김정경
- 기타저자
- 민희기
- 기타저자
- 박찬우
- 기타저자
- 배자경
- 기타저자
- 염정훈
- 기타저자
- 이경옥
- 기타저자
- 이명수
- 기타저자
- 이봉철
- 기타저자
- 이서린
- 기타저자
- 이우경
- 기타저자
- 이창화
- 기타저자
- 정푸르나
- 기타저자
- 정현석
- 기타저자
- 조영수
- 기타저자
- 조정희
- 기타저자
- 홍보라미
- 기타저자
- 황인우
- 기타저자
- 이성옥
- 기타저자
- 럭셔리
- 기타서명
- 서울 미식 스팟 165
- 기타서명
- Eat, Seoul
- 기타형태저록
- 백문영. 잇, 서울. 서울 :design house(디자인하우스),2015 978897041675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0500
- Control Number
- yscl:117759
- 책소개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럭셔리>가 지면을 통해 다양한 앵글로 소개해온 미식 기사를 재구성한 책이다. 업계 최고의 미식 감별가와 미식 전문 기자가 직접 방문해 음식을 먹어보며 선정한 미식 스팟을 소개한다.
한식, 중식,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세계 요리, 디저트 & 술까지 지금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여섯 분야의 미식과 165곳의 미식 스팟을 다루며 세세하게 하위분류를 나누어 상황별 사람별 미식 큐레이션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한식 레스토랑은 한정식, 캐주얼 모던, 채식, 향토 음식 등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프렌치 레스토랑은 프랑스인의 단골 레스토랑, 서래마을의 대표 프렌치 레스토랑,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나눠 소개하는 식이다.
누구를 만나느냐, 어떤 목적의 만남이냐에 따라 어울리는 식사 장소와 메뉴가 따로 있는 법. 외국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자리와 연인과의 오붓한 저녁식사 장소는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 한 권이면 외국인 손님 접대를 할 때도, 비즈니스 미팅을 할 때도, 가족 모임이나 연인과의 저녁식사에도 꼭 어울리는 미식 스팟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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