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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여도 좋아해줘 - [전자책] : 기대만큼 실망도 하겠지만 어쨌든 : 정문정 에세이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409235120
- ISBN
- 9791186827031 03810 : \9450
- KDC
- 814.6-4
- 저자명
- 정문정
- 서명/저자
- 별로여도 좋아해줘 - [전자책] : 기대만큼 실망도 하겠지만 어쨌든 : 정문정 에세이 / 정문정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대학내일」 편집장인 정문정 기자가 매체에 연재한 칼럼과 그동안 묻어두었던 글들을 묶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성세대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고정된 틀로만 20대를 해석하는 것을 거부한다. 나아가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수 있으면 사회가 20대를 함부로 규정짓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 역시 대학 때 아르바이트를 두세 개씩 하며 등록금을 마련했고, 두 평 남짓한 고시원은 제 집이었다. 그래서인지 청년문제에 공감한다. 그 역시 기자이기 이전에 지독한 20대를 거쳤다. 이 책은 자포세대라고까지 일컫는 이 시대 아픈 청춘을 위한 에세이다.
- 기타서명
- 정문정 에세이
- 기타형태저록
- 정문정. 별로여도 좋아해줘. 서울 :이다,2016 979118682703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9450
- Control Number
- yscl:118054
- 책소개
-
아픈 청춘을 위한 에세이『별로여도 좋아해줘』. 대학내일 편집장인 정문정 기자가 매체에 연재한 칼럼과 그동안 묻어두었던 글들을 묶어 편찬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성세대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고정된 틀로만 20대를 해석하는 것을 거부한다. 나아가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수 있으면 사회가 20대를 함부로 규정짓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 역시 대학 때 아르바이트를 두세 개씩 하며 등록금을 마련했고, 두 평 남짓한 고시원은 제 집이었다. 그래서인지 청년문제에 공감한다. 그 역시 기자이기 이전에 지독한 20대를 거쳤다. 이 책은 자포세대라고까지 일컫는 이 시대 아픈 청춘을 위한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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