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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힘 - [전자책] : 파국의 시대, 한 사회학자가 안내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기술
책의 힘  - [전자책]  : 파국의 시대, 한 사회학자가 안내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기술 / 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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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힘 - [전자책] : 파국의 시대, 한 사회학자가 안내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기술
자료유형  
 전자책
 
160105155136
ISBN  
9788997889822 03800 : \9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001.1-4
저자명  
오사와 마사치
서명/저자  
책의 힘 - [전자책] : 파국의 시대, 한 사회학자가 안내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기술 / 오사와 마사치 지음 ; 김효진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오월의봄,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원저자/원서명  
思考術
원저자/원서명  
大澤?幸 /
초록/해제  
요약 :일본의 사회학자 오사와 마사치가 펼쳐 보이는 '생각하는 책읽기'의 세계. 저자는 사회과학, 문학, 자연과학 분야의 명저들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읽어가며, 독창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사고의 전개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여러 분야와 주제들을 과감하게 횡단하는 사이, 책을 통해 제대로 사고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파국 이후에 놓인 인류의 본질적인 문제의식과 그것을 받아안고 자립적으로 살아갈 힘을 만날 수 있다. 들뢰즈는 인간을 굳이 생각하게 만들려면 외부에서 오는 쇼크가 필요하다고 했고, 그 쇼크를 불법침입에 비유했다. 여기서 '불법침입자'는 다름 아닌 책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어떤 분야이건 훌륭한 책들은, 평소라면 생각하지 않았을 인간을 비로소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다만 책에 답이 그대로 적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책을 통해 창조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저자는 그 방법을 실제 책읽기 과정을 통해 생중계로 보여준다. 저자는 생각한다는 것의 원론을 '무엇을,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왜'로 나누어 자세히 이야기하고, 본격적으로 책읽기 시뮬레이션에 들어간다. 1장에서는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비롯한 다섯 가지 저작을 '시간'이라는 키워드로 관통시켜 읽어낸다. 2장에서는 이언 매큐언의 속죄를 비롯한 다섯 가지 저작을 '죄'라는 키워드로 읽어낸다. 3장에서는 리처드 파인만의 빛과 물질의 신비한 이론을 비롯한 일곱 가지 저작을 '신'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낸다. '나가는 글'에서 저자는 쓴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키워드  
학문
기타저자  
김효진
기타서명  
파국의 시대, 한 사회학자가 안내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기술
기타형태저록  
오사와 마사치. 책의 힘. 파주 :오월의봄,2015 9788997889822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대택진행
가격  
\9800
Control Number  
yscl:118100
책소개  
일본의 사회학자 오사와 마사치가 펼쳐 보이는 생각하는 책읽기의 세계. 저자는 사회과학, 문학, 자연과학 분야의 명저들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읽어가며, 독창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사고의 전개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여러 분야와 주제들을 과감하게 횡단하는 사이, 책을 통해 제대로 사고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파국 이후에 놓인 인류의 본질적인 문제의식과 그것을 받아안고 자립적으로 살아갈 힘을 만날 수 있다.



들뢰즈는 인간을 굳이 생각하게 만들려면 외부에서 오는 쇼크가 필요하다고 했고, 그 쇼크를 불법침입에 비유했다. 여기서 불법침입자는 다름 아닌 책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어떤 분야이건 훌륭한 책들은, 평소라면 생각하지 않았을 인간을 비로소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다만 책에 답이 그대로 적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책을 통해 창조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저자는 그 방법을 실제 책읽기 과정을 통해 생중계로 보여준다.



저자는 생각한다는 것의 원론을 무엇을,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왜로 나누어 자세히 이야기하고, 본격적으로 책읽기 시뮬레이션에 들어간다. 1장에서는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비롯한 다섯 가지 저작을 시간이라는 키워드로 관통시켜 읽어낸다. 2장에서는 이언 매큐언의 <속죄>를 비롯한 다섯 가지 저작을 죄라는 키워드로 읽어낸다. 3장에서는 리처드 파인만의 <빛과 물질의 신비한 이론>을 비롯한 일곱 가지 저작을 신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낸다. 나가는 글에서 저자는 쓴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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