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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서른, 싱글, 로미 : #서른살#비정규직#싱글녀 로미의 솔직당당한 이야기
파리, 서른, 싱글, 로미  : #서른살#비정규직#싱글녀 로미의 솔직당당한 이야기 / 미리암 르뱅 ;...
Содержание
파리, 서른, 싱글, 로미 : #서른살#비정규직#싱글녀 로미의 솔직당당한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160418041807
ISBN  
9788991310865 0386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KDC  
863-4
청구기호  
863 L655파
저자명  
Levain, Myriam
서명/저자  
파리, 서른, 싱글, 로미 : #서른살#비정규직#싱글녀 로미의 솔직당당한 이야기 / 미리암 르뱅 ; 쥘리아 타시에 [공]지음 ; 배영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비전비엔피, 2016
형태사항  
247 p : 삽화 ; 21 cm
원저자/원서명  
Y comme Romy : Romy idol, presque 30 ans, presque un mec, presque un boulot
키워드  
파리 서른 싱글 로미
기타저자  
Tissier, Julia
기타저자  
배영란
기타서명  
서른살 비정규직 싱글녀 로미의 솔직당당한 이야기
기타저자  
르뱅, 미리암
기타저자  
타시에, 쥘리아
가격  
\13,800
Control Number  
yscl:118118
책소개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서른 살의 싱글녀 로미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여성들의 문화, 패션, 사회 등을 다루는 프랑스 잡지 「쉬크 매거진」의 공동 창업자 미리암과 쥘리아는 주 독자층인 20~30대 여성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모습을 반영한 로미라는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매거진 홈페이지에 로미의 가상 이야기를 연재하게 되었고, 이 이야기는 프랑스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라 불리며 SNS를 뜨겁게 달궈 많은 공감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1년여 동안 연재한 이야기를 묶어 탄생한 책이 바로 <파리, 서른, 싱글, 로미>다.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이 책의 주인공 로미는 아이폰을 쓰면서 하루에도 열 번 이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는, 그야말로 이 시대의 지극히 평범한 20~30대 청년이다. 누구는 이런 로미에게 재미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로미의 곁에는 그녀의 일상을 버라이어티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주변 인물들이 있다.



페이스북 세계에 입문하자마자 하루에 다섯 통 이상 문자 폭탄을 날리는 엄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로 로미를 괴롭히는 직장 동료들, 다시 만나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며 소동을 피우는 전 남친 등 그녀는 늘 긴장감 넘치는 일상 속에서 살고 있다. 매일매일 별다를 것 없어 보였던 일상을 유쾌한 에피소드로 채워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 편의 시트콤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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