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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서른, 싱글, 로미 - [전자책] : 서른살 비정규직 싱글녀 로미의 솔직당당한 이야기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512135718
- ISBN
- 9788991310865 03860 : \6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8-4
- 저자명
- 르뱅, 미리암
- 서명/저자
- 파리, 서른, 싱글, 로미 - [전자책] : 서른살 비정규직 싱글녀 로미의 솔직당당한 이야기 / 미리암 르뱅 ; 쥘리아 티시에 지음 ; 루이종 그림 ; 배영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이덴슬리벨,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Myriam Levain, Julia Tissier, Louison /
- 초록/해제
- 요약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서른 살의 싱글녀 로미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여성들의 문화, 패션, 사회 등을 다루는 프랑스 잡지 「쉬크 매거진」의 공동 창업자 미리암과 쥘리아는 주 독자층인 20~30대 여성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모습을 반영한 '로미'라는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매거진 홈페이지에 로미의 가상 이야기를 연재하게 되었고, 이 이야기는 프랑스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라 불리며 SNS를 뜨겁게 달궈 많은 공감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1년여 동안 연재한 이야기를 묶어 탄생한 책이 바로 파리, 서른, 싱글, 로미다.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이 책의 주인공 로미는 아이폰을 쓰면서 하루에도 열 번 이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는, 그야말로 이 시대의 지극히 평범한 20~30대 청년이다. 누구는 이런 로미에게 '재미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로미의 곁에는 그녀의 일상을 버라이어티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주변 인물들이 있다. 페이스북 세계에 입문하자마자 하루에 다섯 통 이상 문자 폭탄을 날리는 엄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로 로미를 괴롭히는 직장 동료들, 다시 만나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며 소동을 피우는 전 남친 등 그녀는 늘 긴장감 넘치는 일상 속에서 살고 있다. 매일매일 별다를 것 없어 보였던 일상을 유쾌한 에피소드로 채워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 편의 시트콤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다.
- 기타저자
- Levain, Myriam
- 기타저자
- Tissier, Julia
- 기타저자
- Louison
- 기타저자
- 배영란
- 기타서명
- 서른살 비정규직 싱글녀 로미의 솔직당당한 이야기
- 기타형태저록
- 르뱅, 미리암. 파리, 서른, 싱글, 로미. 서울 :이덴슬리벨,2016 978899131086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루이종
- 기타저자
- 티시에, 쥘리아
- 가격
- \6900
- Control Number
- yscl:118427
- 책소개
-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서른 살의 싱글녀 로미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여성들의 문화, 패션, 사회 등을 다루는 프랑스 잡지 「쉬크 매거진」의 공동 창업자 미리암과 쥘리아는 주 독자층인 20~30대 여성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모습을 반영한 로미라는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매거진 홈페이지에 로미의 가상 이야기를 연재하게 되었고, 이 이야기는 프랑스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라 불리며 SNS를 뜨겁게 달궈 많은 공감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1년여 동안 연재한 이야기를 묶어 탄생한 책이 바로 <파리, 서른, 싱글, 로미>다.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이 책의 주인공 로미는 아이폰을 쓰면서 하루에도 열 번 이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는, 그야말로 이 시대의 지극히 평범한 20~30대 청년이다. 누구는 이런 로미에게 재미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로미의 곁에는 그녀의 일상을 버라이어티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주변 인물들이 있다.
페이스북 세계에 입문하자마자 하루에 다섯 통 이상 문자 폭탄을 날리는 엄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로 로미를 괴롭히는 직장 동료들, 다시 만나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며 소동을 피우는 전 남친 등 그녀는 늘 긴장감 넘치는 일상 속에서 살고 있다. 매일매일 별다를 것 없어 보였던 일상을 유쾌한 에피소드로 채워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 편의 시트콤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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