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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세계사. 1-2 : 현대의 모든 것은 북유럽에서 출발했다
북유럽 세계사. 1-2  : 현대의 모든 것은 북유럽에서 출발했다 / 마이클 파이 지음  ; 김지선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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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세계사. 1-2 : 현대의 모든 것은 북유럽에서 출발했다
자료유형  
 단행본
 
160628062816
ISBN  
9788967220167(v.1) 04900 : \18000
ISBN  
9788967220174(v.2) 04900 : \18000
ISBN  
9788967220181(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909.3-4
청구기호  
909.3 P995북
저자명  
Pye, Michael
서명/저자  
북유럽 세계사. 1-2 : 현대의 모든 것은 북유럽에서 출발했다 / 마이클 파이 지음 ; 김지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와당, 2016
형태사항  
309 p : 도판 ; 23 cm
원저자/원서명  
Edge of the world : a cultural history of the North Sea and the transformation of Europe
키워드  
북유럽 세계사
기타저자  
김지선
기타서명  
현대의 모든 것은 북유럽에서 출발했다
기타저자  
파이, 마이클
가격  
\36,000
Control Number  
yscl:118874
책소개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이 책에서 말하는 북유럽은 육지가 아니라 바다가 중심이다. 대서양 오른편의 북해를 둘러싸고 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 등이 등장하지만,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북해이다. 즉 이 책에서 북유럽이란 북해를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을 뜻한다.



기존의 세계사에서 북유럽은 거의 언급조차 되지 않는 변두리였지만, 현대 사회의 거의 모든 문화적 요소들이 북유럽 생활문화에서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주식회사, 증권거래소, 보험, 중산층, 패션, 여성 중심의 사랑 등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생활문화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늘날의 대학, 오늘날의 패션, 오늘날의 사랑 등 현대 생활문화의 직접적인 기원을 저자는 북유럽에서 찾아냈던 것이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세계사는 중심이 아닌 주변부에서 보는 역사, 강자가 아니라 약자의 입장에서 보는 세상, 황제나 교황 혹은 귀족이 아니라 강도, 사기꾼, 과부, 고아들이 헤쳐나온 현실의 이야기다. 왕권과 지배층 중심의 세계사가 만들어낸 상식은 이 책에서 근본부터 뒤흔들린다. 한 서평 기사는 "책을 읽은 뒤에는 세상이 달라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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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87486 909.3 P995북 v.1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0087487 909.3 P995북 v.2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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