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541535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1-4
- 청구기호
- 325.1 송342ㅅ
- 서명/저자
-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 이수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중앙경제평론사, 2015
- 형태사항
- 254p. : 초상 ; 20cm
- 주기사항
-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한자명은 '松下幸之助' 임
- 원저자/원서명
- 事業は人なり
- 초록/해제
- 요약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전하는 인재 활용의 모든 것『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조직이 원활히 기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어떻게 살려야 할까.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60년 가까이 경영자로 일해 오면서 인재 육성과 활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는 어렵게 찾은 사람을 키워 썼고, 또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살렸다.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인재 활용에 대한 비법을 익힐 수 있었다
- 기타저자
- 송하행지조 , 1894-1989
- 기타저자
- 이수형
- 기타저자
- 마쓰시타 고노스케
- 기타저자
- Matsushita, Konosuke
- 기타서명
- Jigyo wa hitonari
- 가격
- \0 - 기증
- Control Number
- yscl:119830
- 책소개
-
성공한 기업의 핵심은 사람이다!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전하는 인재 활용의 모든 것『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조직이 원활히 기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어떻게 살려야 할까.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60년 가까이 경영자로 일해 오면서 인재 육성과 활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는 어렵게 찾은 사람을 키워 썼고, 또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살렸다.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인재 활용에 대한 비법을 익힐 수 있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자신이 사람 문제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생각해온 것들을 정리한 결과물인 이 책은, 그의 풍부한 경험담과 역사적 인물의 사례를 들어 사람에 대한 관점과 사고의 본질을 말한다. 마쓰시타처럼 사람 전문가를 지향하며 인재 경영을 추구하는 경영자나 관리자,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