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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 - [전자책] : 서로를 안아주는 따스한 위로와 공감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  - [전자책]  : 서로를 안아주는 따스한 위로와 공감 / 유경희 ...
Inhalt Info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 - [전자책] : 서로를 안아주는 따스한 위로와 공감
자료유형  
 전자책
 
160814000155
ISBN  
9791155424872 03600 : \9400
KDC  
650-4
저자명  
유경희
서명/저자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 - [전자책] : 서로를 안아주는 따스한 위로와 공감 / 유경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매경출판,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결국 사람은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또 사람 덕분에 행복한 존재다. 아침에 눈을 떠서 만나는 가족, 연인부터 회사나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 동료, 상사, 선생님. 이처럼 많은 관계 속에서 사람들은 계속 사랑받고 상처받는다. 이 책은 엉키고설킨 인간관계를 그림을 통해 풀어보고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그 이유는 예술이야말로 인간의 근원적 고통을 치유하는 하나의 실타래이기 때문이다. 그림을 인생으로 나눠 우리네 삶에서 큰 줄기를 이루는 사건들로 묶었다. 그 사건들은 총 다섯 종류로 나눠볼 수 있다. 그 무엇보다도 우리를 살게 하는 '사랑', 때로는 희망적이기도 가끔은 절망적이기도 한 '인생', 당신의 지원군이기에 때로는 쓴 소리가 더 아픈 '가족', 언젠가는 찾아오지만 그 순간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성공',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취향'이다.
키워드  
그림 여자 남자 위로 공감
기타서명  
서로를 안아주는 따스한 위로와 공감
기타형태저록  
유경희.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 서울:매경출판,2016 9791155424872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9400
Control Number  
yscl:120245
책소개  
나도 오늘은 어딘가에 기대어 쉬고 싶다

결국 사람은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또 사람 덕분에 행복한 존재다. 아침에 눈을 떠서 만나는 가족, 연인부터 회사나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 동료, 상사, 선생님. 이처럼 많은 관계 속에서 사람들은 계속 사랑받고 상처받는다. 아무것도 아닌 말이 비수처럼 꽂히기도 하고, 이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변심에 가슴 아파하기도 하고, 가고 싶지 않지만 가야 하는 직장이나 학교가 있는 경우 등 내색할 순 없지만 고통스러운 삶을 꾸역꾸역 살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엉키고설킨 인간관계를 그림을 통해 풀어보고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그 이유는 예술이야말로 인간의 근원적 고통을 치유하는 하나의 실타래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사소하고 비천하고 힘겹고 어렵고 짜증나고 분노할 수 있는 지점들이 새삼스럽게 자신을 발견하게 하고,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접점이 된다. 그럴 떄 예술가의 인생과, 그들이 남긴 그림이 당신에게 말을 걸어올 것이다. 다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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