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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단 에쎄이 - [전자책] = Modern essay : 현대문학의 큰 별들이 그린 근대의 풍경, 시대의 자화상
모단 에쎄이 - [전자책] = Modern essay  : 현대문학의 큰 별들이 그린 근대의 풍경, 시대의 자...
Содержание
모단 에쎄이 - [전자책] = Modern essay : 현대문학의 큰 별들이 그린 근대의 풍경, 시대의 자화상
자료유형  
 전자책
 
O086
ISBN  
9788970639901 03810 : \13000
KDC  
814.6-6
서명/저자  
모단 에쎄이 - [전자책] = Modern essay : 현대문학의 큰 별들이 그린 근대의 풍경, 시대의 자화상 / 이상 ; 현진건...등저 ; 방민호 엮음
발행사항  
파주 : 책읽는섬,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책읽는섬은 열림원의 임프린트임
주기사항  
공저자 : 이상, 현진건, 강경애, 계용묵, 길진섭, 김기림, 김남천, 김동석, 김동인, 김사량, 김석송, 김억, 김용준, 김유정, 김일엽, 김진섭, 나도향, 나혜석, 노자영, 노천명, 박계주, 박영희, 박태원, 박팔양, 백신애, 안석영, 안회남, 엄흥섭, 오장환, 이광수, 이석훈, 이선희, 이원조, 이육사, 이태준, 이효석, 임화, 정인택, 정지용, 지하련, 채만식, 최독견, 최서해, 한용운, 현덕, 현진건
일반주제명  
한국 수필[韓國隨筆]
기타저자  
이상 , 1910-1937
기타저자  
현진건 , 1900-1943
기타저자  
강경애 , 1906-1943
기타저자  
계용묵 , 1904-1961
기타저자  
길진섭
기타저자  
김기림 , 1908-?
기타저자  
김남천 , 1911-1953
기타저자  
김동석
기타저자  
김동인 , 1900-1951
기타저자  
김사량 , 1914-1950
기타저자  
김석송
기타저자  
김억
기타저자  
김용준 , 1904-1967
기타저자  
김유정 , 1908-1937
기타저자  
김일엽 , 1896-1971
기타저자  
김진섭 , 1903-1950
기타저자  
나도향 , 1902-1926
기타저자  
나혜석 , 1896-1948
기타저자  
노자영 , 1998-1940
기타저자  
노천명 , 1911-1957
기타저자  
박계주 , 1913-1966
기타저자  
박영희 , 1901-?
기타저자  
박태원 , 1909-1986
기타저자  
박팔양 , 1905-1988
기타저자  
백신애 , 1908-1939
기타저자  
안석영 , 1901-1950
기타저자  
안회남 , 1909-?
기타저자  
엄흥섭 , 1906-?
기타저자  
오장환 , 1918-1951
기타저자  
이광수 , 1892-1950
기타저자  
이석훈 , 1908-?
기타저자  
이선희 , 1911-?
기타저자  
이원조 , 1909-1955
기타저자  
이육사 , 1904-1944
기타저자  
이태준 , 1904-1970
기타저자  
이효석 , 1907-1942
기타저자  
임화 , 1908-1953
기타저자  
정인택 , 1909-1953
기타저자  
정지용 , 1902-1950
기타저자  
지하련 , 1912-1960
기타저자  
채만식 , 1902-1950
기타저자  
최독견
기타저자  
최서해 , 1901-1932
기타저자  
한용운 , 1879-1944
기타저자  
현덕 , 1909-?
기타저자  
방민호 , 1965-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9100
Control Number  
yscl:120734
책소개  
한 시대를 견뎌낸 문인들이 ‘수필’로 남긴 흔적.

『모단 에쎄이』는 엮은이인 박민호 서울대 교수가 1910년부터 1940년대 후반,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거쳐 한국전쟁 사이에 발표된 수필 90편을 발굴하여 엮은 책이다. 냉전의 그늘 속에서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김기림, 임화, 김남천, 김동석 등의 월북 작가와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강경애, 나혜석, 백신애, 김일엽, 이선희, 지하련 등의 여성 작가들을 두루 조명하며 문장 한 줄, 단어 하나에 천착하면서 낯선 문장을 새롭게 해석하고 단어들을 현대의 형식에 맞게 다듬었다.

수필은 주목을 받지 못하는 장르의 속성 탓에 문학잡지나 신문의 잘 보이지 않는 구석을 겨우 차지한 경우가 많았고, 편집 면에서도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 하지만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르의 성격과 전면에 드러나지 않는 위치로 인해 작가들은 글 속에 크고 작은 생각들을 보다 자유롭고 솔직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이 책에 수록된 글 역시 여러 가지 빛깔을 띠고 있다. 식민지 시대의 우울함이 짙게 깔려 있으면서도, 신변잡기로 딴청을 부리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우울한 시대를 돌파하고자 하는 생의 의지가 엿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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