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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 스테틀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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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자료유형  
 단행본
 
161010101029
ISBN  
9788984075733 0360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650.4-4
청구기호  
650.4 P497고
저자명  
Petrova, Svetlana
서명/저자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 스테틀라나 페트로바 지음 ; 공경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세종서적, 2016
형태사항  
302 p : 천연색삽화 ; 20 cm
원저자/원서명  
Fat cat art : famous masterpieces improved by a ginger cat with attitude
키워드  
자라투스트라 고양이
기타저자  
공경희
기타서명  
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기타저자  
페트로바, 스테틀라나
가격  
\20,000
Control Number  
yscl:120853
책소개  
인간의 역사에 뛰어든 ‘뚱보 고양이’가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

왕성한 호기심과 전위적인 퍼포먼스로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젊은 예술가 스베틀라나 페트로바의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저자는 자신의 사랑스러운 뮤즈이자 푸짐한 몸매를 자랑하는 고양이 자라투스트라의 사진을 세계적인 명화에 넣는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프로젝트는 그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예술과의 소통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저자는 고양이를 화자로 내세워 과거 역사의 현장을 걸으며 그림에 생기를 불어넣고, 디지털 시대의 예술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 책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에서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고대부터 20세기까지 여러 그림을 누비고 다니면서 대가들의 명화들을 140컷 정도 소개한다. 모네, 클림트, 뭉크 등 미술계의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고양이 찬미자들로 거듭나고, 고양이가 화자로 나와 들려주는 예술적 정보는 새로운 형식의 미술관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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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89207 650.4 P497고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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