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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민낯 - [전자책] : 민주적 경찰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한 바람
경찰의 민낯  - [전자책]  : 민주적 경찰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한 바람 / 장신중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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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민낯 - [전자책] : 민주적 경찰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한 바람
자료유형  
 전자책
 
160601125126
ISBN  
E482439678 : \9100
KDC  
350.704-4
저자명  
장신중
서명/저자  
경찰의 민낯 - [전자책] : 민주적 경찰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한 바람 / 장신중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좋은땅,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필자의 고향은 주문진이다. 강릉시 옥천동에서 태어나 주문진에서 자랐다. 주문진읍은 조선조 말경까지 새말(新里)이라 불렸다. 새로 만들어진 마을이라는 뜻이다. 1940년 11월 1일 주문진읍으로 승격된 이후 1995년 1월 1일 강릉시로 통합되기 전까지 명주군 수부도시 역할을 담당했다. 백두대간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주문진은 아름다운 파도가 눈부신 동해안의 대표적 항구도시이다. 예로부터 주문진 하면 오징어, 오징어 하면 주문진을 떠올릴 정도로 오징어는 주문진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주문진 사람들은 동해에서 솟구치는 태양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땅거미가 짙어 갈 무렵 수평선에서 반짝이는 오징어잡이 배를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한다. 이곳에서 필자는 주문초등학교, 주문진중학교, 주문진수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학창시절 여느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주문진 사람들의 마음의 고향인 ‘신리천’에서 여름철에는 멱을 감고, 겨울철에는 썰매를 지치며 뛰어 놀았다. 큰 축항, 작은 축항을 오가며 해수욕을 즐겼다. 향호 호수에서 잡은 ‘꾹저구’로 매운탕을 끓여 먹던 기억과 신리천 제방을 걸으며 남의 눈에 띌까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데이트를 즐기던 그 시절의 추억이 아스라하다. 대학은 가지 못했다. 초등 시절부터 공부는 거의 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3학년까지 소변을 가리지 못했던 탓에 혼자서 객지 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키워드  
경찰 경찰생활 경찰의 조직문화
기타서명  
민주적 경찰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한 바람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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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9100
Control Number  
yscl: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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