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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로맹 가리 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205120522
- ISBN
- 9788954604062 03860 : \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3-4
- 청구기호
- 863 G244새
- 저자명
- Gary, Romain
- 서명/저자
-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로맹 가리 소설 / 로맹 가리 지음 ; 김남주 옮김
- 판사항
- 2판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3
- 형태사항
- 319 p ; 21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세계문학
- 키워드
- 프랑스소설
- 기타저자
- 김남주
- 기타저자
- 가리, 로맹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yscl:121883
- 책소개
-
로맹 가리 소설집이 김남주의 번역으로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도 알려져 있는 로맹 가리는 1980년 12월 2일 파리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던 부인 진 세버그(영화배우)가 자살한 지 1년 뒤의 일이다.
참전중에 쓴 첫 소설 <유럽의 교육>으로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은 로맹 가리는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 상을 받은 데 이어, 1975년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자기 앞의 생>을 발표해 두번째 공쿠르 상을 수상함으로써 평단에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표제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포함해 열여섯 편의 기막힌 단편들로 엮어진 이번 소설집은 로맹 가리의 문학적 재능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편 한 편이 인간과 삶에 깃든 숨은 진실과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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