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나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한설희 지음
내용보기
나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자료유형  
 단행본
 
161223122340
ISBN  
9788968331190 03810 : \12800
KDC  
818-4
청구기호  
818 한158ㄴ
저자명  
한설희
서명/저자  
나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한설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백도씨, 2016
형태사항  
232 p : 삽화 ; 20 cm
가격  
\12,800
Control Number  
yscl:122580
책소개  
tvN [막돼먹은 영애 씨] 작가, 한설희! 그녀가 풀어 놓는 나이 듦에 관한 솔직한 고백, 그리고 통찰

“맙소사, 또 한 살 묵었다!!” 웃긴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리얼 ‘짠내 X 웃음’의 콜라보! 2007년 방송을 시작해 열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tvN [막돼먹은 영애 씨]의 작가이자, ‘영애 씨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한설희! 그녀가 ‘과년한 싱글’로 살아가며 겪게 되는 애환을 작가 특유의 감칠맛 나는 필체로 풀어냈다.

《나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에는 대한민국에서 ‘그 나이’로 살아가면서 겪는 웃지 못할 상황들이 리얼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담겨 있다. 가령, 언젠가부터 결혼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야속한 부모님부터 막상 결혼의 압박이 사라졌을 때 슬며시 치켜드는 초조함과 좌절감, 열 받을수록 자꾸만 커지는 모공, 하루가 다르게 흐릿해져가는 기억력, 내 인생에서 가장 밝게 빛나던 순간에 대한 그리움까지, 내 나이가 신경 쓰이는 독자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그 나이 먹고……”, “결혼은 안 하냐”, “애는 언제 낳으려고 그러냐” 등 쓸데없이 참견 많은 무례한 ‘오지라퍼’들에게 보내는 위트 있는 반격이자, 나 자신으로서 당당하겠다는 작은 고백이다. 동시에 세상의 모든 영애 씨에게 바치는 가장 평범하고 따뜻한 위로이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90250 818 한158ㄴ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