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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봄날의 소품 : 나쓰메 소세키 단편선
긴 봄날의 소품  : 나쓰메 소세키 단편선 / 나쓰메 소세키 지음  ; 송태욱 옮김
내용보기
긴 봄날의 소품 : 나쓰메 소세키 단편선
자료유형  
 단행본
 
170109010910
ISBN  
9788932318301 03830 : \11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4
청구기호  
833.6 나156ㄱ2
저자명  
나쓰메 소세키
서명/저자  
긴 봄날의 소품 : 나쓰메 소세키 단편선 / 나쓰메 소세키 지음 ; 송태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2016
형태사항  
320 p ; 19 cm
주기사항  
나쓰메 소세키의 한자명은 '夏目漱石' 이고, 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夏目金之助)' 임
원저자/원서명  
永日小品
키워드  
봄날 소품
기타저자  
송태욱
기타저자  
하목수석
가격  
\11,000
Control Number  
yscl:122809
책소개  
『긴 봄날의 소품』은 일본 근대 문학의 출발이자 ‘소설이 없던 시절의 소설가’, 천년의 문학가라는 평가를 받는 나쓰메 소세키의 중편소설 「이백십일」, 「열흘 밤의 꿈」과 수필 「긴 봄날의 소품」, 「유리문 안에서」가 수록되어 있다. 「이백십일」은 두 친구가 궂은 날씨에 아소 산을 오르며 티격태격하는 대화를 그린 만담 같은 소설로 소세키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열흘 밤의 꿈」은 어딘가 미스터리한 열 개의 꿈을 나열하였는데 각각의 꿈은 미묘하게 쓰인 방식이 달라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수필집 이름이기도 한 「긴 봄날의 소품」에는 주로 따뜻한 봄날의 일상이나 런던 유학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고, 소세키의 마지막 수필인 「유리문 안에서」는 건강 악화로 인해 주로 서재의 유리문 안에서 지내게 된 소세키가 내다본 바깥 이야기들이 담담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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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90557 833.6 나156ㄱ2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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