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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사생활 : 우리는 모두, 단어 속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
단어의 사생활  : 우리는 모두, 단어 속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 / 제임스 W. 페니베이커 지음  ...
内容资讯
단어의 사생활 : 우리는 모두, 단어 속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
자료유형  
 단행본
 
170113011336
ISBN  
9788993178715 03180 : \17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701.018-4
청구기호  
701.018 P412단
저자명  
Pennebaker, James W
서명/저자  
단어의 사생활 : 우리는 모두, 단어 속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 / 제임스 W. 페니베이커 지음 ; 김아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사이, 2016
형태사항  
384 p : 삽화 ; 22 cm
원저자/원서명  
(THE) secret life of pronouns : What Our Words Say About Us
기타저자  
김아영
기타서명  
우리는 모두, 단어 속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
기타저자  
페니베이커, 제임스 W.
가격  
\17,500
Control Number  
yscl:122971
책소개  
우리는 모두 단어를 통해 자신만의 단서를 남긴다!

사회심리학자 제임스 W. 페니베이커는 글쓰기를 통한 치유 효과를 연구하던 중 사람들은 모두 말과 글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의 지문’을 남기며, 따라서 단어라는 단서만 있으면 그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파악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저자는 ‘단어들이 작동하는 방식’을 하나씩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이들이 그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알려줄 수 있는지 알아본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쓰이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기능어’들이 우리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드러낸다고 말한다. 실질적 의미를 담은 ‘내용어’보다 보조적 역할의 ‘기능어’가 상상 이상으로 많은 것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인칭 대명사, 지시 대명사, 접속사, 조사’ 등이 포함되는데,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단어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은 저자가 언어 표본들을 분석하며 밝혀낸 일부이다. 권력과 지위가 높은 사람은 명사 계열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가 하면, 슬픔이 극에 달했을 때는 ‘나’라는 단어와 부정적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 또한 적게 사용한다. 이처럼 단어 분석을 통해 우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그들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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