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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속 파랑 - [전자책] : 노희준 장편소설
깊은 바다 속 파랑  - [전자책]  : 노희준 장편소설 / 노희준 지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깊은 바다 속 파랑 - [전자책] : 노희준 장편소설
자료유형  
 전자책
 
161107215136
ISBN  
9788954435857 03810 : \8700
KDC  
813.6-4
저자명  
노희준
서명/저자  
깊은 바다 속 파랑 - [전자책] : 노희준 장편소설 / 노희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자음과모음,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문학의 외연을 넓히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노희준의 네 번째 장편소설. 오렌지 리퍼블릭에서는 강남에서 부모 세대가 이룩한 물질적 풍요를 바탕으로 향락적 소비문화를 즐기던 오렌지족의 은밀한 삶을, 넘버에서는 기억을 이식당한 채 시체 청소부가 된 남자와 타인의 기억을 조종하는 살인 호스트가 된 남자가 진짜 범인을 놓고 벌이는 대결을 흥미롭게 그려낸 그의 상상력이 이번엔 심해의 깊은 어둠 속을 향한다. 작가는 인류의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심해의 한가운데에서, 우리를 절망과 희망이라는 경계선 위에 세워놓는다. 구세계의 마지막 날, 인류 앞에 나타날 단 하나의 희망은 무엇일까? 거대한 핵폭발에서 살아남은 잠수함 파랑함. 그곳에 어쩌면 세상에 남은 마지막 인류일지도 모를 세 남녀가 타고 있다. 피셔, 셀린, 이삭. 그들은 서로를 테러리스트 조직이자 이 핵폭발의 원인일지도 모를 '앨리스'의 일원으로 오해하면서도, 심해 속에 체류하기 위해 공생 관계를 유지한다.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피셔는 심해로 떨어지는 작은 유기물 알갱이를 먹고 스스로 빛을 내는, 이제껏 단 한 마리밖에 발견되지 않은 심해어 루시의 안위를 걱정한다. 신이 선택한 노아의 방주처럼, 신이 예비한 퍼즐 조각처럼 파랑함 속에 살아남은 그들은 귀환할 곳이 사라져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그리고 자신들의 남은 생을 파랑함 속에서 보내야 할지 모른다는 사실에 좌절한다. 그러나 피셔는 '잠수함에 남은 세 명이 현재 지구에서 가장 건강한 인류'이며, '루시만큼이나 보호받아야 할 생물종'이라고 판단하고 인류에 대한 기록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생존을 결심하는데….
키워드  
깊은 바다 파랑
기타서명  
노희준 장편소설
기타형태저록  
노희준. 깊은 바다 속 파랑. 서울 :자음과모음,2016 978895443585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8700
Control Number  
yscl:123029
책소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문학의 외연을 넓히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노희준의 네 번째 장편소설 『깊은 바다 속 파랑』. 작가는 인류의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심해의 한가운데에서, 우리를 절망과 희망이라는 경계선 위에 세워놓는다. 구세계의 마지막 날, 인류 앞에 나타날 단 하나의 희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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