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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 - [전자책] : 거문고를 사랑한 조선의 뮤즈 : 최옥정 장편소설
매창  - [전자책]  : 거문고를 사랑한 조선의 뮤즈  : 최옥정 장편소설 / 최옥정 지음
内容资讯
매창 - [전자책] : 거문고를 사랑한 조선의 뮤즈 : 최옥정 장편소설
자료유형  
 전자책
 
170110102534
ISBN  
9788993241426 03810 : \9750
KDC  
813.6-4
저자명  
최옥정
서명/저자  
매창 - [전자책] : 거문고를 사랑한 조선의 뮤즈 : 최옥정 장편소설 / 최옥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예옥,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최옥정 장편소설. 201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천민출신의 시인 유희경,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허균, 그리고 죽음을 넘어선 여인 매창의 사랑 이야기이다. 최옥정 작가는 매창을 죽음에 이르러서조차 "돌아보면 한순간도 아름답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삶을 긍정하는 존재로 그리되 이를 위해 자신의 짧은 삶을 거문고 하나에 의지하여 차갑게 버텨내도록 했다.
키워드  
매창 한국소설
기타서명  
거문고를 사랑한 조선의 뮤즈
기타서명  
최옥정 장편소설
기타형태저록  
최옥정. 매창. 서울 :예옥,2016 9788993241426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9750
Control Number  
yscl:123036
책소개  
천민과 서얼의 울분과 설움
- 모두 함께,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의 꿈

시의 달인이자 도인인 유희경도, 도저한 문필가이자 뜻 다 이루지 못한 경세가 허균도, 끝내 사람의 세속 삶의 울타리 너머로 완전히 나아가지 못했다. 그들이 살아간 시대는 반상과 적서의 구별이 엄연하고, 남성과 여성의 지체가 다르고, 나아가 당파싸움과 전란과 죽음과 굶주림이 군림하는 시대였다. 유희경도 의병으로 나가 공을 세워 면천을 하고 관직을 받았다. 기생과 어울리고 불도를 숭상한다 하여 모함을 받으면서도 율도국으로 상징되는 이상 세계의 꿈을 버리지 못한 허균. 그는 매창이 세상을 떠난 후 끝내 역모의 주역으로 처형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매창은 끝내 이 남성적 세속 세계의 울타리 바깥, 월명암과 변산 바다의 소나무 냄새, 바다 내음새 속에서, 자연의 일부로 생명을 받았다 떠나는 인간의 숙명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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