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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 [전자책] : 퇴보하는 기업, 조직, 국가에 대한 반응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 [전자책]  : 퇴보하는 기업, 조직, 국가에 대한 반응 / 앨버트 O. ...
Contents Info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 [전자책] : 퇴보하는 기업, 조직, 국가에 대한 반응
Material Type  
 전자책
 
161012113027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70111023431
ISBN  
9791195347063 93330 : \100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1.12-4
Author  
허시먼, 앨버트 O.
Title/Author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 [전자책] : 퇴보하는 기업, 조직, 국가에 대한 반응 / 앨버트 O. 허시먼 지음 ; 강명구 옮김
Publish Info  
서울 : 나무연필, 2016
Material Info  
전자책 1책 : 천연색
General Note  
권말부록: 단순 도형으로 살펴본 이탈과 항의 등
서지주기  
색인수록
원저자/원서명  
Exit, voice, and loyalty : responses to decline in firms, organizations, and states
원저자/원서명  
Albert O. Hirschman /
Abstracts/Etc  
요약기업이나 조직, 국가가 퇴보해갈 때,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쇠락해가는 기업, 조직, 국가를 원 상태로 되돌릴 수 있을까? 조직이 싫으면 떠나거나 남아서 항의하거나 아니면 충성을 다하는 게 인간에게 주어진 선택지일 터. 하지만 어떤 때 이런 선택을 하고, 또 이들 선택이 어떻게 조합되었을 때 조직이 더 이상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은 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라설 수 있는 걸까. 기업을 비롯해서 갱단이나 정당뿐만 아니라 국가에 이르기까지 인간 사회의 다양한 조직들을 포괄해 다룬다. 그것은 곧 경제학과 정치학의 범주가 함께 기술되고 있으며, 두 학문에서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의 간극 또한 함께 논의된다는 뜻이다. 젊은 시절 유럽 사상사의 영향 아래에서 경제학을 연구했으며, ‘학파’나 ‘전공’으로 전형화되는 관행보다는 학문적 자유로움을 추구해온 앨버트 허시먼의 독특한 접근법이라 할 수 있다. 허시먼은 ‘이탈’과 ‘항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기존의 경제학과 정치학이 설명하지 못했던 현실들을 지적해나간다. ‘이탈’ ‘항의’ ‘충성심’ 이 세 가지 개념을 통해 수많은 크고 작은 조직의 퇴보 상황을 해부하면서, 동시에 이러한 개념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다양하게 변용 가능한지 그리고 이들을 겸용 내지 혼용할 때 실제 의도와 얼마나 다른 역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살피고 있다.
Index Term-Uncontrolled  
퇴보 기업 조직 국가 반응
Added Entry-Personal Name  
Hirschman, Albert O.
Added Entry-Personal Name  
강명구
기타서명  
퇴보하는 기업, 조직, 국가에 대한 반응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허시먼, 앨버트 O..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서울 :나무연필,2016 9791195347063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링크정보보기
Price Info  
\10000
Control Number  
yscl:123136
책소개  
기업이나 조직, 국가가 퇴보해갈 때,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쇠락해가는 기업, 조직, 국가를 원 상태로 되돌릴 수 있을까? 조직이 싫으면 떠나거나 남아서 항의하거나 아니면 충성을 다하는 게 인간에게 주어진 선택지일 터. 하지만 어떤 때 이런 선택을 하고, 또 이들 선택이 어떻게 조합되었을 때 조직이 더 이상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은 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라설 수 있는 걸까.



기업을 비롯해서 갱단이나 정당뿐만 아니라 국가에 이르기까지 인간 사회의 다양한 조직들을 포괄해 다룬다. 그것은 곧 경제학과 정치학의 범주가 함께 기술되고 있으며, 두 학문에서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의 간극 또한 함께 논의된다는 뜻이다. 젊은 시절 유럽 사상사의 영향 아래에서 경제학을 연구했으며, ‘학파’나 ‘전공’으로 전형화되는 관행보다는 학문적 자유로움을 추구해온 앨버트 허시먼의 독특한 접근법이라 할 수 있다.



허시먼은 ‘이탈’과 ‘항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기존의 경제학과 정치학이 설명하지 못했던 현실들을 지적해나간다. ‘이탈’ ‘항의’ ‘충성심’ 이 세 가지 개념을 통해 수많은 크고 작은 조직의 퇴보 상황을 해부하면서, 동시에 이러한 개념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다양하게 변용 가능한지 그리고 이들을 겸용 내지 혼용할 때 실제 의도와 얼마나 다른 역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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