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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말들 - [전자책] :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하여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814160046
- ISBN
- 9791185152516 03800 : \9100
- KDC
- 802-4
- 저자명
- 은유
- 서명/저자
- 쓰기의 말들 - [전자책] :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하여 / 은유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유유,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글 쓰는 사람 은유의 '쓰기' 아포리즘에 대한 문장들.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발굴하는 안목과 낮고 작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능력으로 자기만의 글쓰기를 선보인 저자가 니체, 조지 오웰부터 신영복, 김훈까지 쓰기에 관한 문장을 간추려 뽑아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도록 이끄는 마중물 같은 글을 써냈다.
- 기타서명
-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하여
- 기타형태저록
- 은유. 쓰기의 말들. 파주:유유,2016 979118515251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9100
- Control Number
- yscl:123138
- 책소개
-
글쓰기로 들어가는 104개의 문!
모두가 글을 쓰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글을 쓰지는 못한다. 인간을 부품화한 사회 현실에서 납작하게 눌린 개인은 글쓰기를 통한 존재의 펼침을 욕망한다. 그러나 쓰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안 쓰고 안 쓰고 안 쓰다 ‘글을 안 쓰는 사람’이 된다. 『쓰기의 말들』은 그들이 ‘글을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끄는 마중물 같은 책이다.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발굴하는 안목과 낮고 작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능력으로 자기만의 글쓰기를 선보인 저자가 니체, 조지 오웰부터 신영복, 김훈까지 쓰기에 관한 문장을 간추려 뽑았다. 이성복의 ‘신기한 것들에 한눈팔지 말고, 당연한 것들에 질문을 던지세요.’, 조지 오웰의 ‘언어는 시인과 노동자의 합작품이 되어야 한다.’ 등 글쓰기로 들어가는 104개의 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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