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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 일의 무게를 덜어 주는 아들러의 조언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 일의 무게를 덜어 주는 아들러의 조언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전경...
Inhalt Info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 일의 무게를 덜어 주는 아들러의 조언
자료유형  
 단행본
 
170414041416
ISBN  
9788932473499 0319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189.7-4
청구기호  
189.7 기492ㄴ
저자명  
기시미 이치로
서명/저자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 일의 무게를 덜어 주는 아들러의 조언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전경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을유문화사, 2017
형태사항  
218 p ; 21 cm
주기사항  
기시미 이치로의 한자명은 '岸見一郞'임
서지주기  
참고문헌: p.215-218
원저자/원서명  
アドラ―に學ぶよく生きるために?くということ
기타저자  
전경아
기타서명  
일의 무게를 덜어 주는 아들러의 조언
기타저자  
안견일랑
가격  
\13,000
Control Number  
yscl:123853
책소개  
아들러에게 배우는 ‘잘 살아가기 위한 일하기’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나를 위해 일할 용기』.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한다는 것’에 대해 살펴본다. 우리 모두는 일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현대인이라면 연관될 수밖에 없는 ‘일’에 대한 문제를 아들러 심리학은 어떤 답을 내놓을까? 과연 잘 살아가기 위해 일한다는 것은 뭘까? 일은 생계수단에만 그치지 않고 많은 가치를 담고 있고, 개인을 타인, 사회와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에는 직업으로서의 일뿐 아니라 집안일, 특히 집안일의 분담, 분업에 대해서도 다루며 집안일이 바깥일에 비해 가치가 덜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책은 먼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생각해 보고, 100세 시대에 퇴직한 뒤 일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의 일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요즘 시대에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여기에서는 아들러의 핵심 주장 중 하나인 ‘대등한 인간관계’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상사, 부하 직원 각각의 입장에서 상대가 하는 말이나 행동의 목적이 뭔지 볼 수 있으면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 본다. 저자는 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함께 들려주면서 우리를 무겁게 누르고 있던 일의 무게를 덜어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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