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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식 - [전자책]
![마지막 의식 - [전자책] /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음 ; 박진희 옮김](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5629/32456292764.20221019140202.jpg)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406193452
- ISBN
- 9791185093529 03850 : \9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ice
- KDC
- 859.69-4
- 저자명
- 시구르다르도티르, 이르사
- 서명/저자
- 마지막 의식 - [전자책] /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음 ; 박진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황소자리,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여성변호사 토라 시리즈 ; 1
- 주기사항
- 영어번역표제: Last Rituals
- 원저자/원서명
- ÞRIÐJA TAKNIÐ
- 원저자/원서명
- Yrsa Sigurdardottir /
- 초록/해제
- 요약 :아이슬란드 최대 건설사에서 토목공학 엔지니어로 일하다 21세기 추리문학의 새로운 여왕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사람. 내는 작품마다 30여 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 곳곳에 은둔한 추리소설 마니아들을 홀리고 각종 문학상을 거머쥐는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그녀의 대표작인 '토라 시리즈' 1탄이 한국어판으로 번역되었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된 '토라 시리즈' 첫 작품이자 '어둡고, 깊고, 차가운' 이르사의 소설 세계를 거침없이 드러낸 명작이다. 아이슬란드대학교 교정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고리로 북유럽 신화와 중세 기독교 역사, 눈 내린 아이슬란드의 풍광이 배음으로 깔리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역사성과 공포성, 판타지와 리얼리티가 공존하는 그녀만의 기묘한 서사로 독자를 초대한다. 밤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뒤덮인 10월의 마지막 날 아침.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야 할 아이슬란드대학교 교정에 난데없는 비명이 울려퍼졌다. 흡사 상처 입은 짐승의 울부짖음 같은 소리를 따라 역사학과 사무실로 달려간 건물 관리소장 트리그비 앞에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눈알이 도려내진 채 난자당한 시신으로 누워있는 청년과 그 옆에서 침을 흘리며 도움을 애걸하는 역사학과 학과장 구나르 교수. 살해된 청년은 이 대학 역사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독일인 유학생 하랄트 건틀립이었다.
- 기타저자
- 박진희
- 기타형태저록
- 시구르다르도티르, 이르사. 마지막 의식. 서울:황소자리,2017 979118509352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yscl:123944
- 책소개
-
여성 변호사 ‘토라 시리즈’ 제 1탄 『마지막 의식』. 아이슬란드대학교 교정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고리로 북유럽 신화와 중세 기독교 역사, 눈 내린 아이슬란드의 풍광이 배음으로 깔리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역사성과 공포성, 판타지와 리얼리티가 공존하는 그녀만의 기묘한 서사로 독자를 초대한다. 밤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뒤덮인 10월의 마지막 날 아침.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야 할 아이슬란드대학교 교정에 난데없는 비명이 울려퍼졌다. 흡사 상처 입은 짐승의 울부짖음 같은 소리를 따라 역사학과 사무실로 달려간 건물 관리소장 트리그비 앞에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눈알이 도려내진 채 난자당한 시신으로 누워있는 청년과 그 옆에서 침을 흘리며 도움을 애걸하는 역사학과 학과장 구나르 교수. 살해된 청년은 이 대학 역사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독일인 유학생 하랄트 건틀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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